동아시아는 특유의 사대주의의 컴플렉스가 외국인감독을 선호하는 성향을 만들고 있지만
결국은 대표팀감독은 자국출신이 맡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본다.
실제 일본의 경우 올림픽, 월드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모두 자국출신 감독이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내가 해외축구를 즐겨 보면서 저 감독 참 대단하다 싶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
저런 능력없는 사람이 어째서 감독자리에 올랐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톱클래스를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
J리그도 마찬가지. 일본은 외국인감독이 들락거리지만 괜찮다 싶은 감독은 어쩌나 한명 나올까 말까.
그것도 솔직히 일본인감독과 큰 차이가 없다.
일본축구는 J리그의 정착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유망주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고
대표팀도 고유의 특색을 갖고 있다.
굳이 외국인감독에 의지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펩이나 클롭같은 톱클래스의 감독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일본인감독을 쓰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중간에 해고하기도 쉽고.
東アジアは特有の事大主義のコンプレックスが外国人監督を好む性向を作っているが 結局は代表チーム監督は自国出身が引き受けることが一番效率的だと見る. 実際日本の場合オリンピック, ワールドカップ, アジアチャンピオンスリーグ皆自国出身監督が一番良い結果を出した. 私が海外サッカーを楽しんで見ながらあの監督本当にすごいと思う場合は極めて珍しい. 十本指に指折るほど. あんな能力ない人がどうして監督席に上がっただろうかと言う疑問の入る場合が大部分だ. トップクラスを除けばすべてそこでそこという感じ. Jリーグも同じ. 日本は外国人監督が出入りするが大丈夫だと思う監督はどうか一人出るかどうか. それも率直に日本人監督と大きい差がない. 日本サッカーは Jリーグの定着で海外に進出する有望な人たちを倦まず弛まず排出しているし 代表チームも固有の特色を持っている. 敢えて外国人監督に頼る必要があるのか疑問だ. ペブやクルロブガッはトップクラスの監督を連れて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日本人監督を使うことがもっとましだと見る. 中間に解雇しやす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