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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심판을 자격 정지 처분, 무라타와의 재시합 명하는

https://mainichi.jp/articles/20170526/k00/00e/050/263000c?inb=ys
마이니치 신문 (한국어) 2017.5.26


 세계 복싱 협회(WBA) 미들급 왕좌 결정전에서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무라타 료우타 선수(31)=제권=가1-2와 불가해한 판정으로 앗산·엔담 선수(33)=프랑스=에 진 문제로, WBA의 히르베르트·헤스스·멘드사 회장은 25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양자의 재전을 명했다.WBA 공식 사이트가 전했다.

 무라타 선수의 패배와 채점한 구스타보·파디쟈(파나마)와 휴버트·아르(캐나다)의 재판관 두사람은 6개월의 자격 정지 처분으로 했다.

 20일에 행해진 시합의 판정은 1명이117-110로 무라타 선수, 남는 2명은 엔담 선수를 지지와 크게 갈라졌다.(공동)



【WBA】審判を資格停止処分、村田との再試合命じる

【WBA】審判を資格停止処分、村田との再試合命じる

https://mainichi.jp/articles/20170526/k00/00e/050/263000c?inb=ys
毎日新聞 (韓国語) 2017.5.26


 世界ボクシング協会(WBA)ミドル級王座決定戦でロンドン五輪金メダリストの村田諒太選手(31)=帝拳=が1-2と不可解な判定でアッサン・エンダム選手(33)=フランス=に敗れた問題で、WBAのヒルベルト・ヘスス・メンドサ会長は25日に開いた記者会見で両者の再戦を命じた。WBA公式サイトが伝えた。

 村田選手の負けと採点したグスタボ・パディージャ(パナマ)とヒューバート・アール(カナダ)のジャッジ両氏は6カ月の資格停止処分とした。

 20日に行われた試合の判定は1人が117-110で村田選手、残る2人はエンダム選手を支持と大きく割れた。(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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