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멤버의 출신지에서 생각해 보는 축구 문화의 침투도
이번, 하릴 감독이 발표한 소집 멤버 25명에
장기 이탈하고 있는 우치다와 3월에 부상한 캡틴 하세베가
들어가 있지 않다. 두 명은 같은 시즈오카 출신이다.시즈오카는 축구 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현이다.
이번 이 두 명이 불리지 않기 위해(때문에) 시즈오카 출신이 없는 일본 대표 멤버가 되었다.
GK
카와시마 에이지 (FC메스/프랑스) 사이타마현
동쪽 출입구순소 (감바 오사카) 오사카부
나카무라항보 (카시와 레이솔) 도쿄도
DF
나가토모우도 (인텔·밀라노/이탈리아) 에히메현
전야지장 (우라와 레즈) 히로시마현
우카신우미 (우라와 레즈) 사이타마현
요시다마야 (사우스 햄튼/잉글랜드) 나가사키현
사카이 히로키 (올림픽·마르세유/프랑스) 치바현
사카이 고덕 (함부르크 SV/독일) 니가타현
마사코원 (카시마 안트라즈) 에히메현
미우라현태 (감바 오사카) 아이치현
MF
콘노 야스유키 (감바 오사카) 미야기현
쿠라타 가을 (감바 오사카) 오사카부
카가와 신지 (보루시아·도르트문트/독일) 효고현
카토항평 (PFC 베로에·스타라·자고라/불가리아) 와카야마현
야마구치 반디 (세렛소 오사카) 미에현
엔도항 (우라와 레즈) 카나가와현
이데구치 요스케 (감바 오사카) 후쿠오카현
FW
오카자키 신지 (레스터 시티-/잉글랜드) 효고현
혼다 케이스케 (AC밀란/이탈리아) 오사카부
건타카시 (SD에이발/스페인) 시가현
오오하사마용야 (1.FC쾰른/독일) 카고시마현
하라구치 건강 (헤르타 베를린/독일) 사이타마현
쿠보 유타카야 (KAA 헨트/벨기에) 야마구치현
아사노 히로시마 (VfB 슈투트가르트/독일) 미에현
인구 370만명의 시즈오카현 출신이 일본 대표 23명에 들어가는 확률은 0.7사람이므로
1명도 선택되지 않아도 숫자적으로는 별로 신기하다는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 쭉 시즈오카 출신 선수가 선택되어 중심 선수도 많이
대표의 영향력은 컸다.(Nakata도 시즈오카의 린현 출신)
시즈오카 출신 인원수
1994년 대회 아시아 예선 10명/22 Miura kazu Nakayama
1998년 대회 9명/23 Nanami Kawaguchi
2002년 대회 6명 /23 Ono
2006년 대회 4명/23 Takahara
2010년 대회 4명/23 Hasebe
2014년 대회 2명/23 Uchida
2018년 대회 0?
캡틴 하세베의 연령과 우치다의 회복 상태를 생각하면
혹시 시즈오카 출신이 없는 첫 월드컵배 일본 대표가 될지 모른다.
시즈오카의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는 원인은, 외도 시즈오카에 지지 않는 축구 문화
하지만 정착했다고 좋다고 생각한다.J리그의 존재가 제일 클 것이다.
다만, 47 도도현에서 월드컵 멤버에게 1명도 선택되지 않은 현도 아직 16도 남아 있고
후쿠이현 등 현재 J1선수의 없는 현도 있다.(반대로 후쿠이는 인구 당 2위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아직 모든 현이 시즈오카 같은 수준의 축구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아도 있다.
日本代表メンバーの出身地で考えてみるサッカー文化の浸透度
今回、ハリル監督が発表した招集メンバー25名に
長期離脱している内田と3月に負傷したキャプテン長谷部が
入っていない。 二人は同じ静岡出身である。静岡はサッカー文化が定着している県である。
今回この二人が呼ばれないために静岡出身のいない日本代表メンバーになった。
GK
川島 永嗣 (FCメス/フランス) 埼玉県
東口 順昭 (ガンバ大阪) 大阪府
中村 航輔 (柏レイソル) 東京都
DF
長友 佑都 (インテル・ミラノ/イタリア) 愛媛県
槙野 智章 (浦和レッズ) 広島県
宇賀神 友弥 (浦和レッズ) 埼玉県
吉田 麻也 (サウサンプトン/イングランド) 長崎県
酒井 宏樹 (オリンピック・マルセイユ/フランス)千葉県
酒井 高徳 (ハンブルガーSV/ドイツ) 新潟県
昌子 源 (鹿島アントラーズ) 愛媛県
三浦 弦太 (ガンバ大阪) 愛知県
MF
今野 泰幸 (ガンバ大阪) 宮城県
倉田 秋 (ガンバ大阪) 大阪府
香川 真司 (ボルシア・ドルトムント/ドイツ) 兵庫県
加藤 恒平 (PFCベロエ・スタラ・ザゴラ/ブルガリア)和歌山県
山口 蛍 (セレッソ大阪) 三重県
遠藤 航 (浦和レッズ) 神奈川県
井手口 陽介 (ガンバ大阪) 福岡県
FW
岡崎 慎司 (レスター・シティー/イングランド) 兵庫県
本田 圭佑 (ACミラン/イタリア) 大阪府
乾 貴士 (SDエイバル/スペイン) 滋賀県
大迫 勇也 (1.FCケルン/ドイツ) 鹿児島県
原口 元気 (ヘルタ・ベルリン/ドイツ) 埼玉県
久保 裕也 (KAAヘント/ベルギー) 山口県
浅野 拓磨 (VfBシュツットガルト/ドイツ) 三重県
人口370万人の静岡県出身が日本代表23名に入る確率は0.7人なので
1人も選ばれていなくても数字的には別に不思議ではない。
ただしこれまでずっと静岡出身選手が選ばれ、中心選手も多く
代表の影響力は大きかった。(Nakataも静岡の隣県出身)
静岡出身人数
1994年大会アジア予選 10人/22 Miura kazu Nakayama
1998年大会 9人/23 Nanami Kawaguchi
2002年大会 6人 /23 Ono
2006年大会 4人/23 Takahara
2010年大会 4人/23 Hasebe
2014年大会 2人/23 Uchida
2018年大会 0???
キャプテン長谷部の年齢と内田の回復具合を考えると
もしかして静岡出身のいない初のW杯日本代表になるかもしれない。
静岡の影響力が落ちている原因は、他も静岡に負けないサッカー文化
が定着したからと言っていいと思う。Jリーグの存在が一番大きいだろう。
ただし、47都道県でワールドカップメンバーに1人も選ばれていない県もまだ16も残っているし
福井県など現在J1選手のいない県もある。(逆に福井は人口当たり2位のプロ野球選手を輩出している。)
まだ全ての県が静岡並みのサッカー文化が根付いているとは言えないよう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