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1일, 「DF장·교리는, 바르셀로나에서 그리스·슈퍼 리그의 아스테 라스·트리포리스에 이적했다」라고 알렸다.
장·교리(교르히, 교르피라고도)는 1998 년생의 19세.포항의 유스로부터 2011년에 바르셀로나의 하부조직에 입단해, 큰 화제를 모은 선수다.
후베니르 B?A와 승격해 왔지만, 올여름 B팀에 오를 수 있지 않고, 계약 만료로 탈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그리스의 아스테 라스·트이폴리에 연습 참가를 실시해, 정식적 계약에 저어 댈 수 있었다는 것.
계약은 2년간으로, 1년간 연장의 옵션이 부수 하고 있다.한층 더 퍼스트 팀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계약의 조건으로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지난 시즌 그리스에서 12위로 침체한 아스테 라스·트리포리스는, 올여름 안토니오·돈나룬마를 밀란에 방출하는 한편으로, 많은 선수를 보강하고 있다.
http://qoly.jp/2017/07/22/jang-gyeol-hee-moved-to-asteras-tripoli-kgn-1
세계에서는 유스까지의 선수는 많이 있습니다.
일본에도 아트레치코의 유스에서 토레스와 2 top를 하고 있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프로 축구 선수로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젊게 해 은퇴했습니다.
10대의 젊은 선수에게 과도하게 올 인 하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다.
『朝鮮日報』は21日、「DFチャン・ギョリは、バルセロナからギリシャ・スーパーリーグのアステラス・トリポリスに移籍した」と報じた。
チャン・ギョリ(ギョルヒ、ギョルフィとも)は1998年生まれの19歳。浦項のユースから2011年にバルセロナの下部組織に入団し、大きな話題を集めた選手だ。
フベニールB?Aと昇格してきたものの、今夏Bチームに上がることは出来ず、契約満了で退団していた。
そして今回ギリシャのアステラス・トリポリに練習参加を行い、正式な契約に漕ぎ着けることができたとのこと。
契約は2年間で、1年間延長のオプションが付随している。さらにファーストチームでプレーすることが契約の条件として含まれているという。
昨季ギリシャで12位と低迷したアステラス・トリポリスは、今夏アントニオ・ドンナルンマをミランに放出する一方で、多くの選手を補強している。
http://qoly.jp/2017/07/22/jang-gyeol-hee-moved-to-asteras-tripoli-kgn-1
世界ではユースまでの選手なんてたくさん居ます。
日本にもアトレチコのユースでトーレスと2topをやっていた選手がいました。
彼はプロサッカー選手としては何も残せず若くして引退しました。
10代の若い選手に過度にオールインするのは止めた方が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