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오사카 신감독에게 크루피씨 필두 후보, 현재 산토스 지휘
감바 오사카가 다음 계절의 신감독 후보의 필두로, 전 세렛소 오사카 감독의 레비크루피씨(64=브라질)를 두고 있는 것이 15일, 알았다.
과거 3도, C오사카를 인솔한 동씨는, 도르트문트 카가와등을 가정교육 우승 쟁탈의 경험도 있어, MF당 야스등 유망한 젊은이를 배출하는 G오사카가, 전력의 끌어 올리기를 도모하려면 적임이라고 할 수 있다.6월부터 브라질 1부 산토스로 지휘를 맡고 있지만, 다시 일본에서 지도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면 좋은, 위약금을 지불하면 산토스측과의 계약해제도 가능.브라질 들어가고 있는 강화 담당자가 가까운 시일내에 접촉할 예정이다.
G오사카는 장래적으로는 J3G 오사카 U-23 미야모토 츠네야스 감독(40)을 승격시킬 방침으로, 신감독은 그 토대 만들기도 맡는다.강화 담당자는 브라질 체제중에 같이 후보자 전 카시마 감독 오즈워드·오리베이라씨(66)나 토니뇨·세레조씨(62)와도 접촉할 예정이다.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news/201709160000053.html
◆ 오즈워드·오리베이라
◆ 토니뇨·세레조
◆ 레비·크루피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은 브라질인(뿐)만이구나.
이 3명이라면, 개인적으로는
크루피 > 오리베이라 > 세레조의 차례일까.
그렇지만 크루피는 젊은이의 육성에는 안성맞춤이지만, 「이길 수 있는 감독」은 아니기 때문에
뭐,2~3해는 중위에 머물고, 그리고 황금기를 맞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어쨌든, 지금 유행의 요시노리&세로에 빠른 축구보다는
포젯션 중시의 패스 축구가 감바인것 같고 좋아한다.
비록 이길 수 없어도, 그쪽이 보고 있어 즐겁다.
하세가와 켄타·현감독의 스타일은, 타이틀은 취해도, 써포터에게는 악평이었다.
G大阪新監督にクルピ氏筆頭候補、現在サントス指揮
ガンバ大阪が来季の新監督候補の筆頭に、元セレッソ大阪監督のレビークルピ氏(64=ブラジル)を挙げていることが15日、分かった。
過去3度、C大阪を率いた同氏は、ドルトムント香川らを育て優勝争いの経験もあり、MF堂安ら有望な若手を輩出するG大阪が、戦力の底上げを図るには適任といえる。6月からブラジル1部サントスで指揮を執っているが、再び日本で指導することを希望しているといい、違約金を支払えばサントス側との契約解除も可能。ブラジル入りしている強化担当者が近く接触する予定だ。
G大阪は将来的にはJ3G大阪U-23宮本恒靖監督(40)を昇格させる方針で、新監督はその土台作りも任される。強化担当者はブラジル滞在中に同じく候補者の元鹿島監督のオズワルド・オリベイラ氏(66)やトニーニョ・セレーゾ氏(62)とも接触する予定だ。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news/201709160000053.html
◆ オズワルド・オリベイラ
◆ トニーニョ・セレーゾ
◆ レヴィー・クルピ
名前が挙がってるのはブラジル人ばかりだね。
この3人なら、個人的には
クルピ > オリベイラ > セレーゾ の順番かな。
でもクルピは若手の育成にはもってこいだけど、「勝てる監督」ではないからなぁ…
まあ、2~3年は中位に留まって、それから黄金期を迎えるのも悪くないけど。
いずれにしても、いま流行りの堅守&縦に速いサッカーよりは
ポゼッション重視のパスサッカーの方がガンバらしくて好きだな。
たとえ勝てなくても、そっちの方が見ていて楽しい。
長谷川健太・現監督のスタイルは、タイトルは取っても、サポーターには不評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