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결현이번 시즌 초전에서 SP세계 최고 득점 갱신!완벽 연기로 112·72점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17/09/23/kiji/20170923s00079000106000c.html스포니치 2017.9.23
피겨 스케이트의 오탐크라식크는 22일, 캐나다·몬트리올에서 행해져 남자 쇼트 프로그램(SP)으로, 하뉴결현(22=ANA)은 이번 시즌 초전에서 완벽한 연기를 피로해, 자신이 가지는 세계 최고 득점 110·95점을 갱신하는 112·72점을 마크 해 1위가 되었다.2위는 하비엘·페르난데스(26=스페인)로 101·20점.
이번 시즌 초전이 된 하뉴이지만, 전날에는 약 10일전에 우슬에 아픔이 생기고 있었던 것이 판명.그런데도 이 날은 그 영향을 느끼게 하지 않고, 쇼팽의 「발라드 제 1번」의 멜로디를 타 모두의 4 회전 사르코를 결정하고 흐름을 타면, 후반의 트리플 액셀(3 회전반), 연속 점프도 결정하는 등 완벽한 연기를 피로했다.연기 후는 큰 박수를 받으면, 양손을 펼쳐 납득얼굴로 몇번이나 끄덕이고 있었다.
羽生結弦 今季初戦でSP世界最高得点更新!完璧演技で112・72点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17/09/23/kiji/20170923s00079000106000c.htmlスポニチ 2017.9.23
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オータムクラシックは22日、カナダ・モントリオールで行われ、男子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で、羽生結弦(22=ANA)は今季初戦で完璧な演技を披露し、自身の持つ世界最高得点110・95点を更新する112・72点をマークして1位となった。2位はハビエル・フェルナンデス(26=スペイン)で101・20点。
今季初戦となった羽生だが、前日には約10日前に右膝に痛みが生じていたことが判明。それでもこの日はその影響を感じさせず、ショパンの「バラード第1番」のメロディーに乗って冒頭の4回転サルコーを決めて流れに乗ると、後半の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連続ジャンプも決めるなど完璧な演技を披露した。演技後は大きな拍手を受けると、両手を広げて納得顔で何度もうなずい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