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첫선발의 우사미, 탄환 슛으로 이번 시즌 2점째클럽도 「로켓을 발사했다」라고 속보
http://www.football-zone.net/archives/74028Football Zone 2017.9.23
올여름 아우크스브르크로부터 분데스리가 2부의 듀셀돌프에 기한부 이적한 일본 대표 FW우사미 타카후미가, 23일의 제8절의 상 파울리전에서 대망의 신천지 첫스타팅 멤버.전반 9분에 이번 시즌 2득점째를 결정해 조속히 기용에 응했다.
제5절 성게 온·베를린전(3-2)에서 도중 출장으로부터 신천지 데뷔를 장식해, 값천금의 동점 골을 주입한 우사미는, 적지 상 파울리전에서 이적 후 첫 선발 출장이 되었다.
볼만한 장면은 갑자기 방문한다.전반 9분 , 아군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로부터 추방한 발리가 골전의 혼전에 해당되고, 페널티 아크 부근에 있던 우사미의 슬하로.빠진 공에 반응한 우사미는 헤매지 않고 오른쪽 다리를 일섬(번쩍임).슛은 탄환과 같이 날카로운 궤도에서 순식간에 골 오른쪽 코너에 꽂혔다.
듀셀돌프는 공식 트잇타로 「우사미가 로켓을 발사했다」라고 선제탄의 모양을 속보.시합은 전반 23분에 FW로웬·헤닝그가 추가점을 결정해2-0와 리드를 펼치고 있다.
移籍後初先発の宇佐美、弾丸シュートで今季2点目 クラブも「ロケットを放った」と速報
http://www.football-zone.net/archives/74028Football Zone 2017.9.23
今夏アウクスブルクからブンデスリーガ2部のデュッセルドルフに期限付き移籍した日本代表FW宇佐美貴史が、23日の第8節のザンクト・パウリ戦で待望の新天地初スタメン。前半9分に今季2得点目を決め、早速起用に応えた。
第5節ウニオン・ベルリン戦（3-2）で途中出場から新天地デビューを飾り、値千金の同点ゴールを叩き込んだ宇佐美は、敵地ザンクト・パウリ戦で移籍後初の先発出場となった。
見せ場はいきなり訪れる。前半9分、味方選手が右サイドから放ったボレーがゴール前の混戦に当たって、ペナルティーアーク付近にいた宇佐美の元へ。こぼれ球に反応した宇佐美は迷わず右足を一閃。シュートは弾丸のように鋭い軌道で瞬く間にゴール右隅に突き刺さった。
デュッセルドルフは公式ツイッターで「ウサミがロケットを放った」と先制弾の模様を速報。試合は前半23分にFWローウェン・ヘニングが追加点を決め、2-0とリードを広げ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