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전일본 실업단 대항 선수권이 24일, 오사카시의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행해져 남자 100미터로 야마가타 료타(25)(세이코)가 10초 00의 일본 역대 2위 타이기록을 마크 해, 2 연패를 달성했다.
바람은 기록이 공인되는 순풍 0·2미터였다.
동종목에서는 이번 달 9일, 키류우상수(21)(토요대)가 후쿠이시에서 행해진 일본 학생 학교 대항 선수권에서, 일본인으로 처음으로 「10초의 벽」을 돌파하는 9초 98(순풍 1·8미터)의 일본신 기록을 수립.10초 00은, 1998년 방콕 아시아 대회에서 이토 코지가 마크 해, 키류우가 찢을 때까지의 일본 기록이었다.
惜しくも１０秒００、山県亮太日本歴代２位タイ
陸上の全日本実業団対抗選手権が２４日、大阪市のヤンマースタジアム長居で行われ、男子１００メートルで山県亮太（２５）（セイコー）が１０秒００の日本歴代２位タイ記録をマークし、２連覇を達成した。
風は記録が公認される追い風０・２メートルだった。
同種目では今月９日、桐生祥秀（２１）（東洋大）が福井市で行われた日本学生対校選手権で、日本人で初めて「１０秒の壁」を突破する９秒９８（追い風１・８メートル）の日本新記録を樹立。１０秒００は、１９９８年バンコクアジア大会で伊東浩司がマークし、桐生が破るまでの日本記録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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