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다르빗슈 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트래비스 우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 마운드에 올라 2실점(1자책) 1탈삼진 2피안타를 기록한 마에다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경기가 열리기 전, 캐치볼을 소화했고, 타구 맞은 부위에 멍 자국도 사라진 모습이었다. 류현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로버츠 감독 역시 “아주 좋았다. 부은 것도 가라앉았고, 2일 후쯤에 투구를 할 것이다. 콜로라도전에 등판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MLB) LA ドジャースMaedaブルペン 8回出場, 2失点
[エムスプルニュ−ス=ロサンゼルス]
9月 26日(韓国時刻) 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ロサンゼルスのドジャースタジアムで ‘2017 メジャーリーグ’ LA ドジャースとサンディエゴパドレスの競技(景気)が開かれた. LA ドジャースはダルビッシュ油, サンディエゴパドレスはトレビスウッドを先発投手に立てた.
8回マウンドに上がって 2失点(1自責) 1奪三振 2被安打を記録した長芋に惜しい顔をしている.
一方リュヒョンジンは競技(景気)が開かれる前, キャッチボールを消化したし, 打球当たった部位にあざ自国も消えた姿だった. リュヒョンジンの状態を直接確認したロバーツ監督やっぱり “とても良かった. 注いだことも沈んだし, 2日後頃に投球をするでしょう. コロラド戦に登板することが目標だ.”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