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지만 평창올림픽 구경은 위험하고 추천하지 못하고
https://news.yahoo.co.jp/byline/dandoyasuharu/20170917-00075877/
와해 여는 평창동계 올림픽의 선수단과 관객의 대량 수송 강화를 목표로 한 열차 제어 시스템의 시험이 실패했습니다.정지한 기관차에 자동 정지가 걸려야할 후속의 기관차가 추돌한 실태로, 한국 기술의 적당함이 또 드러냄입니다.조선일보의《평창올림픽용의 열차 2대가 시운전중에 충돌, 7명 사상》은 13일 미명에 추돌한 측의 기관사(45)가 사망, 추돌된 측을 포함해 6명이 중경상이라고 전했습니다.보도에서는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에 의하면, 2대의 열차는 최근, 자동열차 정지장치(ATP)의 개량 작업을 끝내고, 이 날은 작동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었다.ATP는 제한 속도를 넘거나 전방으로 다른 열차가 도달하면 기관실에 이상 신호를 보내, 자동으로 열차를 정지시키는 장치다.2대의 열차는 내년 2월에 개막하는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선수단과 관객을 원활히 수송하기 위해서, 물색-니시하라주 구간(108.4킬로)의 운행 속도를 종래의 시속 100킬로로부터 시속 150킬로로 끌어올릴 예정이었다.속도를 빨리 하면 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기 위해, ATP를 개량한 것이다》
한국 연합 뉴스의《경의중앙선에서 시운전 기관차 추돌》(한국어)로부터 현장 사진을 인용했습니다.기사는《열차의 자동 방호 장치(ATP·Automatic Train Protection)가 통상의 동작할지등의 신호 시스템 점검》《자동 방호 장치가 완전하게 기능하고 있지 않는가 동작중에 이상을 일으켜, 사고가 일어난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되는》으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 노조에서는《시운전의 방법에 대해 기관사와의 사전협의도 없고, 후속의 열차는, 최악의 상황을 설정하기 위해서, 속도를 최대한으로 높여 리스크 운행을 감행 하도록(듯이) 지시》와 불만의 소리가 나와 있습니다.그러나, 사전의 시나리오 대로에 시험해도 의미는 않고, 자동 정지가 걸리지 않았던 점만으로 시스템의 신뢰성은 제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은 한국에서의 실태는 반복해지고 있습니다.「한국에서 열차를 탄데：신호기의 세계 공통칙을 찢는 [BM시평」]으로 2014년의 지하철 추돌 사고를 채택했습니다.신호기가 연동하는 포인트 장치를 만졌기 때문에, 어늘 수 없는 청신호가 되는 상태가 4일간이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총계 2000개의 열차가 현장을 통과한 끝의 사고였습니다.어늘 수 없는 청신호를 위해서 자동 정지는 괘빌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를 보면, 매우 불편한 평창동계 올림픽 회장에 대량의 여객을 옮기기 위해 무리를 하고 있는 관이 있어요.다른 한국의 보도에서도 올림픽 기간에 발생하면 큰 재해에 연결되면 위구심, 시스템의 결함을 발견 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残念ながら平昌五輪見物は危険でお勧めできず
https://news.yahoo.co.jp/byline/dandoyasuharu/20170917-00075877/
来年開く平昌冬季五輪の選手団と観客の大量輸送強化を目指した列車制御システムの試験が失敗しました。停止した機関車に自動停止が掛かるはずの後続の機関車が追突した失態で、韓国技術のいい加減さがまた露呈です。朝鮮日報の《平昌五輪用の列車2台が試運転中に衝突、7人死傷》は13日未明に追突した側の機関士(45)が死亡、追突された側を含めて6人が重軽傷と伝えました。報道ではこうなっています。
《韓国鉄道公社（KORAIL）によると、2台の列車は最近、自動列車停止装置（ATP）の改良作業を終えて、この日は作動テストを実施していた。ATPは制限速度を超えたり前方に別の列車がいたりすると機関室に異常信号を送り、自動で列車を停止させる装置だ。2台の列車は来年2月に開幕する平昌冬季五輪で選手団と観客を円滑に輸送するために、水色－西原州区間（108.4キロ）の運行速度を従来の時速100キロから時速150キロに引き上げる予定だった。速度を速めると事故の危険も高まるため、ATPを改良したわけだ》
韓国聯合ニュースの《京義中央線で試運転機関車追突》（韓国語）から現場写真を引用しました。記事は《列車の自動防護装置（ATP・Automatic Train Protection）が通常の動作するかどうかなどの信号システム点検》《自動防護装置が完全に機能していないか動作中に異常を起こし、事故が起きた可能性が大きいと推定される》としています。
鉄道労組からは《試運転の方法について機関士との事前協議もなく、後続の列車は、最悪の状況を設定するために、速度を最大限に高め、リスク運行を敢行するように指示》と不満の声が出ています。しかし、事前のシナリオ通りに試験しても意味はありませんし、自動停止が掛からなかった点だけでシステムの信頼性はゼロと言えます。
実は韓国での失態は繰り返されているのです。『韓国で列車に乗るな：信号機の世界共通則を破る [BM時評』]で2014年の地下鉄追突事故を取り上げました。信号機が連動するポイント装置をいじったために、あり得ない青信号になる状態が４日間も放置されていました。延べ2000本もの列車が現場を通過した末の事故でした。あり得ない青信号のために自動停止は掛か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の事故を見ると、非常に不便な平昌冬季五輪会場に大量の旅客を運ぶため無理をしている観があります。別の韓国の報道でも五輪期間に発生したら大きな災害に繋がると危惧、システムの欠陥を発見すべき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