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환상적인 골로 토트넘 홋스퍼를 살려낸 손흥민이 극찬을 받았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순연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무승부로 12승 5무 5패 승점 41로 6위 아스널과 승점 차를 2로 벌릴 수 있었다.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 가운데에서도 정예 멤버를 웨스트햄전에 내세웠다. 이 가운데 손흥민도 2선 공격 자원으로 나섰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25분 오비앙이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오히려 웨스트햄이 리드를 잡은 것이다.
이대로 경기를 마친다면, 최상의 전력으로 나선 토트넘으로선 큰 손해였다. 힘은 힘대로 쏟아 붓고, 승점을 1점도 챙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 38분 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고, 토트넘을 위기에서 건져냈다.
위기에서 제 몫을 해준 손흥민. 이런 손흥민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영국 `BBC”의 스티브 클라리지 해설가는 손흥민에 대해 “엄청난 슛이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라며 “우리는 이 경기서 환상적인 2골을 보게 됐다. 올 해의 골 후보에 오를 2골이 한 경기에서 나왔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インタフットボール] ユンギョングシック記者= 幻想的なゴールにトトノムホッスポをいかし出したソンフングミンが絶賛を受けた.
トトノムは 5日午前 5時(韓国時間) イギリスロンドンに位したウェムブルリスタジアムで開かれたウェストヘムユナイテッドとの 2017-18 イングリッシュプレミアリーグ(EPL) 21ラウンド順延ホームゲームで 1-1で引き分けをおさめた.
が競技(景気)引き分けで 12勝 5分け 5敗勝ち点 41で 6位アスノルと勝ち点車を 2で開けることができた.
トトノムはきちきちな日程中でも精鋭メンバーをウェストヘムゾンに立てた. このなかにソンフングミンも 2線攻撃資源に出た.
トトノムは競技(景気)始終一方的な攻撃を広げた. しかし後半 25分オビアングがかみなりみたいな中距離シューテングでゴールネットを振りながらむしろウェストヘムがリードを取ったのだ.
このまま競技を終えたら, 最上の全力に出たトトノムとしては大きい損害だった. 力は力どおり降り注いで, 勝ち点を 1粘度取りそら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だ. しかし重要な瞬間ソンフングミンが解決者に出た.
ソンフングミンは後半 38分ボックス外で幻想的な中距離シューテングでウェストヘムのゴールネットを振ったし, トトノムを危機で引き上げ出した.
危機で自分の分け前をしてくれたソンフングミン. こんなソンフングミンに賛辞が零れ落ちた. イギリス `BBC"のスティーブクルラリだ解説者はソンフングミンに対して "おびただしいシュートだった. 彼は本当に立派な選手だ"と言いながら "私たちはこの競技で幻想的な 2ゴールを見るようになった. 今年の日のゴール候補に上がる 2ゴールが一競技から出た"とほめたてた.
写真= ゲティイミジコリ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