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역시 예상대로 말레이시아를 격파하고 4강에 진출한 ww

그러나 역시 말레이시아는 예선에서 사우디를 격파한 만큼

달지 않은 상대였다. 개인기술도 좋았고 패싱력도 상당히 좋아

한국이 꽤 고전한 w

그러나 심판이 조금 대변이구나 w 말레이시아 선수가 유니폼을 잡아당긴

PK상황에서 휘쓸을 불지 않은 w 

아무튼 오늘 이근호가 상당히 잘 해주었음에도 골 결정력에서 너무 아쉬웠다.

한승규의 헤딩 슛을 골키퍼가 쳐낸 볼을 이근호가 슛할 때는 완전히 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말레이시아 골키퍼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일어나 세이브 해버렸던 ww

하지만 꾀돌이 한승규가 마침내 골키퍼를 제치고 결승골을 완성시킨 w

야마토국이 약해서 우즈벡이 상당히 잘하고 강해보인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즈벡의 몸싸움과 피지컬 ,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 능력은 경계할만한

점이다..그러나 야마토국과는 달리 한국은 우즈벡에는 강한 면이 있으니까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어떻게든 극복해서 결승으로 진출했으면 하는군 w

이번대회에서 태국은 매우 부진했지만 베트남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동남아 레벨이

확실히 젊은 세대 중심으로 동아시아 나라들을 위협할만큼 성장했다는 인상이다.

다행히 한국은 두 동남아시아 팀을 다 격파해 체면을 세웠지만 경기력에서는

반성할 부분이 많은것 같다.  

아무튼 아시아팀 상대로 4골을 실점하는 동남아 레벨의 수치의 나라는

한국이 우즈벡에 복수해주길 응원해 주세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