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 한국 대표 2명에게 영구 추방 처분, 동포 선수에게 성적 폭행
2018년 3월 15일
【3월 15일 】대한 스키 협회(KSA)는 15일, 지난 달의 평창동계 올림픽에 출장한 자유형 스키 남자 모글의 한국 대표 2명에 대해, 동포의 여자 선수에게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영구 추방 처분을 과했다고 발표했다.
KSA에 의하면, 처분을 받은 것은 최·제우(Choi Jae-woo)와 김·지홀(KimJi-hyon)의 2명으로, 이번 달 행해진 대회에서 「복수의 여자 선수에게 신체적 및 성적 폭행을 더했다」라고 되고 있다.
KSA의 홍보는, 수사의 결과 「최와 김에 영구 추방 처분을 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한 다음, 2명을 국내외의 대회에 출장하는데 있어서 필수가 되는 KSA의 선수 등록으로부터 제명했다고 덧붙였다.
홍보에 의하면, 24세의 최와 23세의 김은, 아키타에서 행해진 자유형 스키의 월드컵배 기간중에 체재지의 호텔에서 음주했다고 여겨지고 있어 복수의 미디어는, 2명은 옆의 방의 여자 선수를 유혹했지만 거절해졌기 때문에, 폭행에 이르렀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자유형 스키의 월드컵배로 모글의 종합 6위에 붙이고 있는 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skier의 한 사람으로, 평창올림픽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2개째를 finish 할 수 없었다.동선수는 당시 , 2022년에 행해지는 북경 동계 올림픽에의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그 목표는 이번 처분으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경제·기술 분야에 있어서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사회에는 가부장제가 뿌리 깊게 남아, 권력을 가지는 남성에 대해서 여성이 좀처럼 공에 소리를 높일 수 없었던 한국에서는 현재, 성희롱(성희롱)을 고발하는 「#MeToo( 나도)」운동이 확대를 보이고 있다.
モーグル韓国代表2人に永久追放処分、同胞選手に性的暴行
2018年3月15日
【3月15日 】大韓スキー協会（KSA）は15日、先月の平昌冬季五輪に出場したフリースタイルスキー男子モーグルの韓国代表2人に対し、同胞の女子選手に暴行を加えたとして永久追放処分を科したと発表した。
KSAによると、処分を受けたのはチェ・ジェウ（Choi Jae-woo）とキム・ジヒョン（Kim Ji-hyon）の2人で、今月行われた大会で「複数の女子選手に身体的および性的暴行を加えた」とされている。
KSAの広報は、捜査の結果「チェとキムに永久追放処分を科すことに決めた」とした上で、2人を国内外の大会に出場する上で必須となるKSAの選手登録から除名したと付け加えた。
広報によると、24歳のチェと23歳のキムは、秋田で行われたフリースタイルスキーのW杯期間中に滞在先のホテルで飲酒したとされており、複数のメディアは、2人は隣の部屋の女子選手を誘ったが断わられたため、暴行に及んだと伝えている。
現在、フリースタイルスキーのW杯でモーグルの総合6位につけているチェは、韓国で最も有名なスキーヤーの一人で、平昌五輪でも決勝まで進出したが、2本目をフィニッシュ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同選手は当時、2022年に行われる北京冬季五輪への出場を目指していると話していたが、その目標は今回の処分で不可能になった。
経済・技術分野における進歩にもかかわらず、社会には家父長制が根強く残り、権力を持つ男性に対して女性がなかなか公に声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韓国では現在、セクシュアルハラスメント（性的嫌がらせ）を告発する「#MeToo（私も）」運動が広がりをみせ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