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치가 3계만 19번째의 우승, 남자는 후지이가 억제해 아베크 V 장식하는
https://mainichi.jp/articles/20180507/k00/00m/050/070000c마이니치 신문 2018.5.7
보르다링 월드컵배로 쾌거, 노구치계대가 2015년 이래, 3계만의 우승으로 통산 19승째, 남자는 후지이가 억제해 아베크 V 장식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된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컵배가 6일, 중국·충칭에서 행해져 보르다링으로 여자 노구치계대(TEAM au)가 2015년 6월 이래 3계만의 우승을 완수했다.노구치는 이 경기의 제일인자의 28세에, 월드컵배로의 우승은 실로 19번째가 되었다.노나카생 모에(TEAM au)가 2위.양자 공히 3전 연속으로의 표창대가 되었다.
남자에서는 유일 결승에 진출한 후지이쾌가 우승.지난 시즌 4월 이래의 통산 4승째로, 남녀 아베크 우승이 되었다.
ボルダリングW杯、日本が男女とも優勝
毎日新聞 2018.5.7
野口が3季ぶり19度目の優勝、男子は藤井が制しアベックV飾る
https://mainichi.jp/articles/20180507/k00/00m/050/070000c毎日新聞 2018.5.7
ボルダリングW杯で快挙、野口啓代が2015年以来、3季ぶりの優勝で通算19勝目、男子は藤井が制しアベックV飾る
2020年東京五輪の正式種目となったスポーツクライミングのW杯が6日、中国・重慶で行われ、ボルダリングで女子の野口啓代(TEAM au)が2015年6月以来3季ぶりの優勝を果たした。野口はこの競技の第一人者の28歳で、W杯での優勝は実に19度目となった。野中生萌(TEAM au)が2位。両者ともに3戦連続での表彰台となった。
男子では唯一決勝に進んだ藤井快が優勝。昨季4月以来の通算4勝目で、男女アベック優勝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