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이·그노(33·강원)도 부상으로 낙마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장은 안 되었다.
이근호는 지난 19일, 경상남도전에서 후반 4분 , 상대의 DF와도 따라 넘어진 무릎의 안쪽 인대 파열이 의심되는 부상을 했다. 당시 창원 시내의 병원에서 MRI(자기 공명 화상)를 찍었지만, 시간이 늦고,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의사가 없었다. 이후 다행히 파열자취는 없다고 하는 소견을 받았다. 그러나, 아픔이 남아 있었다.
이근호는 21일, 서울 광장에서 열린 신·테욘호러시아의 월드컵 출정식 런 웨이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오른쪽 다리를 쳐 세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무대 위에 서는 것을 자제했다.
이근호는 NFC의 것(국가 대표 트레이닝 센터)으로 열린 대표 팀의 최초의 훈련을 앞에 두고, 서울경희의료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저녁 식사의 전에 복귀했다. 신·테욘 A대표 감독은 「이·그노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해 대표 팀에 소집되었지만, 정밀 진단을 받았다.1, 이틀 정도의 결과를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이·그노는 치료실에서 재활훈련을 계속해 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검사의 결과는, 대표 의무 분과 위원회와 외부무릎의 전문가를 초빙 해 판독에 돌입했다. 결국, 다친 안쪽 인대가 많이 손상되었다고 하는 소견을 받으면서 이·그노의 제2의 월드컵 출장의 꿈이 물거품이 되었다. 대표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는 「이·그노는 21일밤, 코칭 스탭과 동료들에게 이별을 주고 받아 NFC의 것으로 짐을 뽑았다」라고 귀엣말했다.
대한 축구 협회는 22일, 「이·그노의 정밀 검사의 결과에 오른 무릎 안쪽부 인대 파열로 6주간 안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진단에 근거해 소집 리스트로부터 제외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계속 되어 「추가 발탁 없고 26명이서 23일부터 통상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 오스트리아노이슈티후트 합숙의 사이에 발표된 최종적인 리스트로부터 탈락을 경험했던 것이 있다.
이·그노의 부상으로 신감독은 스트라이커만 3명을 잃었다. 욤·기훈(수원)이 부상으로 쓰러져 20일 그체훈(디 존)이 시즌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단열 부상을 했다. 그리고 이·그노마저 이탈한 상태다.
「ベテラン」イ・グノ（33・江原）も負傷で落馬した。 2018年、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出場はならなかった。
李根鎬は去る19日、慶尚南道戦で後半4分、相手のDFともつれ倒れ上がった膝の内側靭帯破裂が疑われる負傷をした。 当時昌原市内の病院でMRI（磁気共鳴画像）を撮ったが、時間が遅く、結果を判読することができる医師がいなかった。 以後幸い破裂跡はないという所見を受けた。 しかし、痛みが残っていた。
李根鎬は21日、ソウル広場で開かれたシン・テヨン号ロシアのワールドカップ出征式ランウェイにも姿を現さなかった。 右足を打ちたてるしかなかったので、舞台の上に立つことを自制した。
李根鎬はNFCの（国家代表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で開かれた代表チームの最初の訓練を控え、ソウル慶煕医療院で精密検査を受けて夕食の前に復帰した。 シン・テヨンA代表監督は「イ・グノは大きく問題がないとして代表チームに招集されたが、精密診断を受けた。一、二日程度の結果を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イ・グノは治療室でリハビリを続けていくだろう」と説明した。
検査の結果は、代表義務分科委員会と外部膝の専門家を招聘して判読に突入した。 結局、怪我をした内側靭帯が多く損傷されたという所見を受けながらイ・グノの第二のワールドカップ出場の夢が水の泡になった。 代表事情に明るい複数の関係者は「イ・グノは21日夜、コーチングスタッフと仲間たちに別れを交わしNFCので荷物を抜いた」と耳打ちした。
大韓サッカー協会は22日、「イ・グノの精密検査の結果に上がった膝内側部靭帯破裂で6週間安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診断に基づいて招集リストから除外した」と明らかにした。 続いて「追加抜擢なく26人で23日から通常の訓練を行う予定」と付け加えた。
李根鎬は2010年南アフリカ共和国ワールドカップ当時、オーストリアノイシュティフト合宿の間に発表された最終的なリストから脱落を経験したことがある。
イ・グノの負傷で新監督はストライカー万3人を失った。 ヨム・ギフン（水原）が負傷で倒れ20日グォンチャンフン（ディジョン）がシーズン最終戦でアキレス腱断裂負傷をした。 そしてイ・グノさえ離脱した状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