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토미성이 재팬 OP우승 세계 랭크 3위를 찢는
https://www.asahi.com/articles/ASL6B4TBFL6BUTQP011.html아사히 신문 2018.6.10
호즈미·니노미야조가 전불결승에 일본인 여자 페어로 4대대회처음
탁구의 재팬 오픈적촌배의 마지막 날은 10일, 키타큐슈 시립 종합 체육관에서 여자단식의 결승이 있어, 고교 3년의 이토미성(스타트)이 과거 6전 전패였던 세계 랭크 3위의 왕만?(안)(을)를 4―2로 물리쳐, 우승했다.동대회의 일본세의 우승은, 2013년의 후쿠하라 아이 이래가 되었다.
이토는 오전중의 준결승에서는, 진행동(안)에 대역전승리.게임 카운트 0―3으로 맞이한 제4 게임, 4―9에서 7 연속 득점하고 흐름을 잡았다.제5 게임 이후는 서브를 축으로 한 속공과 변환 자재인 백핸드 리시브가 요소에서 정해져, 4―3으로 경쟁해 이겼다.
【卓球】伊藤美誠がジャパンOP優勝 世界ランク3位を破る
朝日新聞 2018.6.10
【卓球】伊藤美誠がジャパンOP優勝 世界ランク3位を破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L6B4TBFL6BUTQP011.html朝日新聞 2018.6.10
穂積・二宮組が全仏決勝へ 日本人女子ペアで4大大会初
卓球のジャパンオープン荻村杯の最終日は10日、北九州市立総合体育館で女子シングルスの決勝があり、高校3年の伊藤美誠（スターツ）が過去6戦全敗だった世界ランク3位の王曼昱（中）を4―2で破り、優勝した。同大会の日本勢の優勝は、2013年の福原愛以来となった。
伊藤は午前中の準決勝では、陳幸同（中）に大逆転勝ち。ゲームカウント0―3で迎えた第4ゲーム、4―9から7連続得点して流れをつかんだ。第5ゲーム以降はサーブを軸にした速攻と、変幻自在なバックハンドレシーブが要所で決まり、4―3で競り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