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경기 유럽 그랑프리에서 지강이 일본신 기록으로 우승
https://mainichi.jp/articles/20180611/k00/00e/050/119000c마이니치 신문 2018.6.11
수영 경기의 유럽 그랑프리는 10일, 프랑스의 돈으로 행해져 여자의 지강리하나꼬(르네상스)가 50미터 버터플라이로 25초 11의 일본신 기록을 마크 해 우승했다.5월에 자신이 낸 기록을 0초 14 갱신했다.100미터 자유형도 53초 10의 호기록으로 억제했다.
여자 200미터 평형은 와타나베 향기 이쿠코(와세다대학)가 2분 23초 64로 이겨, 남자 100미터 자유형은 나카무라극(이트만동진)이 48초 89로 우승.남자 200미터 평형은 작년의 세계 선수권 패자 안톤·츄프코후(러시아)가 2분 8초 81으로 억제해, 와타나베 잇페이(와세다대학)가 2위, 오제키야주독(미키하우스)이 3위였다.(공동)
競泳欧州グランプリで池江が日本新記録で優勝
毎日新聞 2018.6.11
競泳欧州グランプリで池江が日本新記録で優勝
https://mainichi.jp/articles/20180611/k00/00e/050/119000c毎日新聞 2018.6.11
競泳の欧州グランプリは10日、フランスのカネで行われ、女子の池江璃花子(ルネサンス)が50メートルバタフライで25秒11の日本新記録をマークし優勝した。5月に自身が出した記録を0秒14更新した。100メートル自由形も53秒10の好記録で制した。
女子200メートル平泳ぎは渡部香生子(早大)が2分23秒64で勝ち、男子100メートル自由形は中村克(イトマン東進)が48秒89で優勝。男子200メートル平泳ぎは昨年の世界選手権覇者のアントン・チュプコフ(ロシア)が2分8秒81で制し、渡辺一平(早大)が2位、小関也朱篤(ミキハウス)が3位だっ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