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구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오전 0시를 지나서까지 관전하거나 철야해서까지 관전은 하지 않지만,
모처럼의 4년에 1회의 축제이므로, 단편적이게는 관전하고 있다.
정직, 외국끼리의 시합이라고, 약하다고 생각되고 있는 나라나, 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나라를 응원해 버린다.
아직 개막했던 바로 직후이지만, 현재, 이란이 이겨 오랫만에 아시아세가 승점 3을 잡혀 기쁘고,
아이슬랜드가 아르헨티나와 1대 1으로 비겨 역사적인 승점을 얻었던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월요일의 한국의 초전도, 화요일의 일본의 초전도 밤 9시부터이니까, 반드시 시청 하려고 생각한다.
이전에도 썼지만, 한국인들이야, 너희는 죽음의 조에 들어갔으니까, 져도 침체할 필요는 없다.
맥주라도 소주라도 마시면서, 마음 편하게 즐기도록(듯이) 조언 한다.최악에서도 3 시합이나 관전할 수 있으니까.
이탈리아나 네델란드나 미국이나 칠레나 중국의 불쌍한 놈등보다 10배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관전하도록(듯이) w
일본은 초전의 콜롬비아전이 지극히 중요하다고 하는 것 정도는 나도 이해하고 있다.
일본은 98년에 월드컵 첫출장 한 이래, 남미의 대표에게는 한번도 이길 수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러니까, 만약 콜롬비아에 이길 수 있으면, 그 정도 만으로 큰 수훈이며 수확이라고 생각해 주목하고 있다.
？`iFA는 세계 8강이 목표라고 공언하고 있지만, 너무 현실적이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입만 말하는 것 뿐이면 간단하다.
일본은, 어쨌든 콜롬비아전이 중요.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공격에서는 건(Inui) 수비에서는 나가토모.
KJ주민은, 일본이나 한국의 싸우는 방법이나 주목의 선수등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의견을 들어 보고 싶다.
나는 어릴 적부터 축구는 브라질을 좋아한다 해, 예상하고 있는 우승국도 브라질.
KJ주민은 어때?
俺はサッカー専門家ではないので午前０時を過ぎてまで観戦したり徹夜してまで観戦はしてないが、
せっかくの４年に１回のお祭りなので、断片的には観戦している。
正直、外国同士の試合だと、弱いと思われている国や、負けるだろうと予想されている国を応援してしまう。
まだ開幕したばかりだが、今のところ、イランが勝って久しぶりにアジア勢が勝ち点３を取れて嬉しいし、
アイスランドがアルゼンチンと１対１で引き分けて歴史的な勝ち点を取ったことが素晴らしいと思っている。
月曜日の韓国の初戦も、火曜日の日本の初戦も夜９時からだから、必ず視聴しようと思っている。
以前にも書いたが、韓国人たちよ、お前たちは死の組に入ったのだから、負けても落ち込む必要は無い。
ビールでも焼酎でも飲みながら、気楽に楽しむように助言する。最悪でも３試合も観戦できるのだから。
イタリアやオランダやアメリカやチリや中国の可哀想な奴らより１０倍は幸せだと思って観戦するようにｗ
日本は初戦のコロンビア戦が極めて重要だということくらいは俺も理解している。
日本は９８年にワールドカップ初出場して以来、南米の代表には１回も勝てたことが無い。
だから、もしもコロンビアに勝つことができれば、それだけでも大きな殊勲であり収穫だと思って注目している。
ＪＦＡは世界８強が目標だと公言しているが、あまり現実的とは思えない。口だけ言うだけなら簡単だ。
日本は、とにかくコロンビア戦が重要。個人的に期待している選手は攻撃では乾（Ｉｎｕｉ）守備では長友。
ＫＪ住民は、日本や韓国の戦い方や注目の選手などについて、どんなふうに考えている？
意見を聞いてみたい。
俺は子供の頃からサッカーはブラジルが好きであるし、予想している優勝国もブラジル。
ＫＪ住民はど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