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어제  개시 3 분의 래드 카드 및 패널티 킥에 대한 고찰입니다.


부정하다 매수라고 떠들고 있는 분들도 많은 듯 하고,

레드는 너무 해 라고 하는 소리도 산견됩니다만,

일단 심판 면허를 가지고 있었던 나의 견해를 말씀 드려 두는군요.


우선은 룰.



이하, wiki에서 인용============


축구의 경우, 특히 악질적인반칙을 실시한 플레이어에 대해서심판퇴장 처분을 명할 때에 래드 카드를 제시한다.

룰상의 규정

퇴장자에 대해서 래드 카드를 제시하는 규정은 축구의 룰이 되는 Law of the Game(일본 축구 협회에서는 「축구 경기 규칙」)의 제12조·파울과 부정행위 (Fouls and Misconduct) 중(안)에서 규정되고 있어 이하의 행위에 대해서 래드 카드를 제시해 퇴장을 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 현저하고 부정한 플레이
  2. 난폭한 행위
  3. 을 토하는
  4. 결정적인 장면에 있어서의 의도적으로 손을 사용한 득점 기회 저지(골키퍼를 제외하지만,페널티 에리어외에서 범하면 있을 수 있다)
  5. 프리 킥,패널티 킥에 상당하는 반칙으로의 득점 기회 저지(전기와 같이, 결정적인 장면에 많다)
  6. 모욕 행위
  7. 동일 시합중에 경고(옐로우카드)를2회 받았을 경우(즉 재차의 옐로우=래드 카드가 된다) 이 경우, 그 시합 1매째의 옐로우카드도 포함해 누적 경고는 가산하지 않는다.



==================인용, 여기까지



상기로 하면, 4에 해당됩니다.

결정적인 장면에서 의도적으로 손을 사용한 득점 기회 저지, 군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1점만, 「의도적으로」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디펜더에 의도가 있었는지 않았던 것일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본인 밖에 모르겠지요.

아니, 본인도 무의식 중에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손은 몸으로부터 멀어지고 볼에 접했다는 사실이 있어요.

이것을 심판은 「의도적」이라고 판단한 것이고,

그렇게 놓쳐도 불평은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의도적은 아니다고 생각해 주었으면 하면,

손을 몸 에 따르게 하는지, 뒤로 돌린다, 라고 하는 것이 필요였습니다.

지금, 다비도 루이스가 손을 뒤로 돌리고 있는 포즈,

머리에 떠오른 (분)편도 많은 것은 아닌지.

그것을 할 수 없었던 시점에서, 디펜스로서의 리스크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불어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은, 디펜스입니다.



라고 해도군요,

그 상황은 스크럼블이군요.

그 중에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한 디펜더는

있다 의미운이 없었다, 라고 하는 것이고,

한계까지 챌린지했습니다, 꾸짖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을 만들어 낸 일본 대표를 칭찬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운이라고 우연이라고도 전부 포함하고,

축구를 즐기는, 스포츠 관전으로서의 시점을 가졌으면 좋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꽤 불가해한 피리로 고생하고 있는 팀입니다.

우치다의 옐로우로부터의 PK라든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뭐, 그 저금이 돌아왔던가, 라고 하는 기분이기도 하거나 합니다.





日本戦、開始3分のレッドカード及びPKについての考察


昨日の開始3分のレッドカード及びペナルティキックについての考察です。


不正だ買収だと騒いでいる方々も多いようですし、

レッドはやりすぎという声も散見されますが、

いちおう審判免許を持ってた私の見解を申し述べておきますね。


まずはルール。



以下、wikiより引用============


サッカーの場合、特に悪質な反則を行ったプレイヤーに対して審判退場処分を言い渡す時にレッドカードを提示する。

ルール上の規定

退場者に対してレッドカードを提示する規定はサッカーのルールとなる Law of the Game日本サッカー協会では「サッカー競技規則」)の第12条・ファウルと不正行為 (Fouls and Misconduct) の中で規定されており、以下の行為に対してレッドカードを提示し退場を命じると規定している。

  1. 著しく不正なプレー
  2. 乱暴な行為
  3. つばを吐く
  4. 決定的な場面における意図的に手を使っての得点機会阻止(ゴールキーパーを除くが、ペナルティーエリア外で犯すと有り得る)
  5. フリーキックペナルティーキックに相当する反則での得点機会阻止(前記と同じく、決定的な場面に多い)
  6. 侮辱行為
  7. 同一試合中に警告(イエローカード)を2回受けた場合(つまり再度のイエロー=レッドカードになる)この場合、その試合1枚目のイエローカードも含め、累積警告は加算しない。



==================引用、ここまで



上記でいうと、4に当たります。

決定的な場面で意図的に手を使っての得点機会阻止、ですね。

ここで問題になるのは1点のみ、「意図的に」という部分です。

ディフェンダーに意図があったのかなかったのか。



結論から言うと、本人しか分からないでしょうね。

いや、本人も無意識にや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ただし、手は体から離れてボールに触れた、という事実があります。

これを審判は「意図的」と判断したわけですし、

そう取られても文句は言えません。



もし意図的では無いと思ってもらいたいなら、

手を体に沿わせるか、後ろに回す、ということが必要だったのです。

いま、ダヴィドルイスが手を後ろに回しているポーズ、

頭に浮かんだ方も多いのでは。

それができなかった時点で、ディフェンスとしてのリスク管理が

でき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

吹かれても仕方が無い状況を作ったのは、ディフェンスなんです。



とはいえね、

あの状況はスクランブルですよね。

その中で最大限できることをやろうとしたディフェンダーは

ある意味運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し、

限界までチャレンジしたんです、責めるのは違うと思うんです。

ああいう状況を作り出した日本代表を褒めるべき。



そして、そういう運だとか偶然だとかも全部含めて、

サッカーを楽しむ、スポーツ観戦としての視点を持って欲しいなと

思ったわけなんです。



日本って、いままでかなり不可解な笛で苦労してるチームなんです。

内田のイエローからのPKとか、今でも覚えてますよ。

ま、その貯金が戻ってきたのかな、という気分でもあった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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