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츠네오 4년의 DF고이케 히로시태(21)가 벨기에 1부 신트트로이덴 들어가는 것이 10일, 알았다.작년 11월에 일본의 DMM 그룹이 경영권을 취득한 동클럽에는, 이미 1월부터 DF부안, 7월부터 MF세키네, DF엔도가 재적.벨기에에는 외국인범위가 없고, 코이케가 4명째의 일본인이 된다.동시기에 해외 1부 리그의 클럽에 일본인 4명이 재적하는 것은 첫 케이스다.
【사진】신트트로이덴의 데뷔전에서 골을 결정한 DF엔도
니가타 유스 출신의 코이케는, 선수층이 두꺼운 유통 츠네오로 1 연시부터 주력으로 해 활약.신장 1미터 70으로 몸집이 작으면서, 정확한 왼발, 스피드, 운동량을 살린 과감한 공격 참가를 보인다.2 연시에는 카시마의 특별 지정 선수에게 등록되어 J데뷔도 완수했지만, 학업 우선등의 이유로부터 대학측의 의향으로 해제.그 후도 복수의 J클럽이 흥미를 가져, 포르투갈 1부의 포르티모넨세로부터도 정식 오퍼를 받고 있었다.대학생이 J클럽은 아니고 직접 해외에 건너는 것은 이례.왼쪽 사이드 가방의 주목주가 큰 결단을 내렸다.
◆고이케 히로시태(코이케·노래) 1996년(평 8) 11월 6일 태어나 토치기현 출신의 21세.니가타 유스로부터 13년 8월에 톱 팀의 공식전에 출장 가능한 2종 등록.15년에 유통 츠네오에 진학해, 다음 16년에 특별 지정 선수로서 카시마에 등록되었다.동년 5월 18일의 나비스코배(현르바배) 쇼난전에서 J데뷔.17년 유니버시아드 일본 대표.1미터 70, 67킬로.힘있는 발은 왼쪽.
流通経大4年のDF小池裕太(21)がベルギー1部シントトロイデン入りすることが10日、分かった。昨年11月に日本のDMMグループが経営権を取得した同クラブには、既に1月からDF冨安、7月からMF関根、DF遠藤が在籍。ベルギーには外国人枠がなく、小池が4人目の日本人となる。同時期に海外1部リーグのクラブに日本人4人が在籍するのは初のケースだ。
【写真】シントトロイデンのデビュー戦でゴールを決めたDF遠藤
新潟ユース出身の小池は、選手層の厚い流通経大で1年時から主力として活躍。身長1メートル70と小柄ながら、正確な左足、スピード、運動量を生かした果敢な攻撃参加を見せる。2年時には鹿島の特別指定選手に登録されJデビューも果たしたが、学業優先などの理由から大学側の意向で解除。その後も複数のJクラブが興味を持ち、ポルトガル1部のポルティモネンセからも正式オファーを受けていた。大学生がJクラブではなく直接海外に渡るのは異例。左サイドバックの注目株が大きな決断を下した。
◆小池 裕太(こいけ・ゆうた)1996年(平8)11月6日生まれ、栃木県出身の21歳。新潟ユースから13年8月にトップチームの公式戦に出場可能な2種登録。15年に流通経大に進学し、翌16年に特別指定選手として鹿島に登録された。同年5月18日のナビスコ杯(現ルヴァン杯)湘南戦でJデビュー。17年ユニバーシアード日本代表。1メートル70、67キロ。利き足は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