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회 일본 대표, 탁구, 체조, 유도, 축구 등 주력인 파견 전송하는
https://www.asahi.com/articles/ASL874FDRL87UTQP01K.html아사히 신문 2018.8.14
세계 선수권등이 주요한 세계 대회를 우선.
대회 후에 세계 선수권을 가까이 두는 「잘 하는 재주」의 유도와 체조는, 주력을 파견하지 않는다.유도 남자는, 학업 우선으로 실전으로부터 떨어져 있던 73킬로급의 오노 마사평(아사히화성)과 우견의 수술로부터 복귀한 90킬로급의 베이커말추(일본 중앙 경마회)의 리오 올림픽 금메달 콤비가, 부활을 목표로 한다.체조는, 전일본 개인 종합 선수권을 제압한 19세의 타니가와 츠바사(쥰텐도대학) 등이 출장한다.
탁구는 남자의 장본 토모카즈, 여자 이시카와가쥰, 히라노 비우, 이토미 마코토등 주력 선수가 출장을 보류했다.동시기에 있는 월드 투어를 우선했다.축구의 남자(21세 이하 대표)와 여자(패랭이 꽃 재팬)는, 모두 국내조의 멤버만의 구성이 되었다.
남녀로 방침이 다른 경기의 하나가, 발리볼이다.여자는 베스트의 포진으로 도전하지만, 남자 아이는 세계 선수권 대표를 제외한 멤버 구성이 되었다.
【アジア大会】日本は他の国際大会を優先。柔道など主力の派遣見送る
朝日新聞 2018.8.14
アジア大会日本代表、卓球、体操、柔道、サッカーなど主力の派遣見送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L874FDRL87UTQP01K.html朝日新聞 2018.8.14
世界選手権などの主要な世界大会を優先。
ジャカルタ・アジア大会は18日の開会式に先立って一部競技が始まっており、14日から日本勢が登場する。サッカー男子とハンドボール女子が初戦を迎える。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JOC）によると、日本選手団は選手762人（男子408人、女子354人）。2020年東京五輪を見据えて主力を派遣する競技もあれば、一線級の選手以外が出る競技もあるなど、位置付けは様々だ。
大会後に世界選手権を控える「お家芸」の柔道と体操は、主力を派遣しない。柔道男子は、学業優先で実戦から離れていた73キロ級の大野将平（旭化成）と、右肩の手術から復帰した90キロ級のベイカー茉秋（日本中央競馬会）のリオ五輪金メダルコンビが、復活を目指す。体操は、全日本個人総合選手権を制した19歳の谷川翔（順大）らが出場する。
卓球は男子の張本智和、女子の石川佳純、平野美宇、伊藤美誠ら主力選手が出場を見送った。同時期にあるワールドツアーを優先した。サッカーの男子（21歳以下代表）と、女子（なでしこジャパン）は、いずれも国内組のメンバーだけの構成となった。
男女で方針が違う競技の一つが、バレーボールだ。女子はベストの布陣で挑むが、男子は世界選手権代表を除くメンバー構成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