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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선수권]개시 1분에 실점, 빗속으로 고전도… U-16 일본 대표가 5발역전승!

9/20(목) 23:42전달  

게키사카


[9.20 AFC U-16 선수권 GL 제 1절 U-16 일본 대표 5-2 U-16 타이 대표 말레이지아]

 19년 U-17 월드컵에의 출장권을 건AFC U-16 선수권말레이지아 2018이 20일, 개막했다.그룹 리그 그룹 A의 U-16 일본 대표는, FW아라키료타로(동 후쿠오카고)의 2 골등에 의해서 U-16 타이 대표에5-2로 역전승.일본은 23일의 제2절로 U-16 타지키스탄 대표와 싸운다.

 02 년생 이후의 세대로 구성된 U-16 일본 대표“02 재팬”이, 5발역전승으로 U-17 월드컵 출장권 획득에 탄력을 주었다.4-4-2시스템을 짠 일본의 GK는야마다 다이키(카시마 유스)로 4 가방은 오른쪽 SB각 타카시낭(FC토쿄 U-18), CB스즈키해음(이와타 U-18), CB반전육지(야마가타 유스), 왼쪽 SB나카노 신재(토스 U-15).중반은 요코가와 단 햇빛(쇼난 U-18)과 야마우치 츠바사(코베 U-18)의 다브르보란치로 오른쪽 MF나루오카 아키라류(시미즈 유스), 왼쪽 MF콘도 쿠라나미(C오사카 U-18).그리고 약간 내림세에 위치하는 아라키와 FW니시카와 쥰(동광학원고)이 전선에서 콤비를 짰다.

 주목의 초전.일본은 최악의 첫 시작이었다.1분 , SB의 배후를 놓치는 형태로 크로스를 올려지면, 작은 클리어를 주워져 거기로부터의 스루패스로 타이 FW와라곤에 골을 찢어져 버린다.

 곧 바로 반격을 개시한 일본은, 6분에 모퉁이의 오른쪽 스로잉으로부터 엔드 라인때를 빠져 나간 나루오카가 페널티 아크 방향에 되풀이한다.이것을 산내가 왼발 다이렉트 슛.DF의 클리어를 아라키가 오른쪽 다리 다이렉트로 밀어넣어, 동점을 따라 잡았다.게다가 8분에는, 중앙에서 요코가와의 패스를 받은 산내가 상대 CB간에 스루패스.이것으로 빠져 나간 아라키가 GK를 끌어당기고 나서 왼쪽에서 서포트한 콘도에 연결하면, 콘도가 왼발 1 터치로 결정해 역전했다.

 하지만, 굵은 비의 영향으로 불규칙하게 볼이 멈추는 악컨디션과 전부터 날카롭게 거리를 채워 오는 타이의 앞에 일본은 리듬을 잡을 수 없다.14분 , 일본은 오프사이드의 셀프 재판관으로 움직임을 멈추었더니 상대 FW스파낫트에 인터셉트 되어 동점 골을 허용해 버린다.

 “아깝다”실점에서2-2.그런데도, 개인기나 DF의 배후를 찌르는 움직임으로 결정기에 관련되는 니시카와나, 상대를 보면서 교묘한 볼 컨트롤을 보이는 산내 중심으로 섬세한 패스 워크와 스페이스를 찌르는 배구를 끼워 넣어 공격하는 일본은 34분에 이겨내 점을 빼앗았다.

 슛의 빠진 공을 주운 왼쪽 SB나카노 신이 역사이드에 전개.이것을 받은 나루오카가 슛 기색의 크로스를 올리면, 니어의 아라키가 머리로 맞추어3-2로 했다.일본은 42분에도 산내가 획득한 오른쪽 FK를 아라키가 차면 , 클리어를 반전이 PA로 컨트롤.곧 바로 오른쪽 다리 슛을 주입해4-2로 했다.

 전반에만 4득점을 올린 일본이지만, 후반도 첫 시작으로부터 밀어넣어지는 전개가 되었다.그런데도, 전반에 비해 국면에서의 격렬함이 늘어난 일본은 스즈키가 신체를 펴 상대의 돌파를 스톱 해, 야마다가 침착한 세이브, 캐치를 하는 등 추격을 허락하지 않는다.

 18분에는 콘도에 대신해 MF나카노 카츠라 후토시(쿄토 U-18)를 오른쪽 사이드에 투입.일본은 크로스에까지는 반입하지만, 타이 DF진에게 대응되어 결정기를 만들 수 없다.반대로 타이에 볼을 갖게 하는 시간이 증가해 크로스로부터의 슛이나 미들을 맞는 씬도 있었다.

 일본은 36분 , 아라키에 대신해 MF나카노류마(쿄토 U-18), 41분에는 니시카와에 대신해 FW당산상자(G오사카 유스)를 피치에 배웅한다.핀치도 있던 일본이지만, 38 분의 핀치를 모퉁이와 반전이 막는 등, 후반은 득점을 주지 않고.참은 일본은 아디쇼나르타임에 나카노류의 중앙 돌파로부터 라스트 패스를 받은 당산이 오른쪽 다리로 결정해5-2.괴로워하면서도 승점 3을 획득하고 초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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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日本 5-2 タイ


[AFC U-16選手権]開始1分で失点、雨中で苦戦も…U-16日本代表が5発逆転勝ち!

9/20(木) 23:42配信

ゲキサカ


[9.20 AFC U-16選手権GL第1節 U-16日本代表 5-2 U-16タイ代表 マレーシア]

 19年U-17ワールドカップへの出場権を懸けたAFC U-16選手権マレーシア2018が20日、開幕した。グループリーググループAのU-16日本代表は、FW荒木遼太郎(東福岡高)の2ゴールなどによってU-16タイ代表に5-2で逆転勝ち。日本は23日の第2節でU-16タジキスタン代表と戦う。

 02年生まれ以降の世代で構成されたU-16日本代表“02ジャパン”が、5発逆転勝ちでU-17ワールドカップ出場権獲得へ弾みをつけた。4-4-2システムを組んだ日本のGKは山田大樹(鹿島ユース)で4バックは右SB角昂志郎(FC東京U-18)、CB鈴木海音(磐田U-18)、CB半田陸(山形ユース)、左SB中野伸哉(鳥栖U-15)。中盤は横川旦陽(湘南U-18)と山内翔(神戸U-18)のダブルボランチで右MF成岡輝瑠(清水ユース)、左MF近藤蔵波(C大阪U-18)。そしてやや下がり目に位置する荒木とFW西川潤(桐光学園高)が前線でコンビを組んだ。

 注目の初戦。日本は最悪の立ち上がりだった。1分、SBの背後を取られる形でクロスを上げられると、小さなクリアを拾われ、そこからのスルーパスでタイFWワラゴンにゴールを破られてしまう。

 すぐさま反撃を開始した日本は、6分に角の右スローインからエンドライン際を抜け出した成岡がペナルティーアーク方向へ折り返す。これを山内が左足ダイレクトシュート。DFのクリアを荒木が右足ダイレクトで押し込み、同点に追いついた。さらに8分には、中央で横川のパスを受けた山内が相手CB間へスルーパス。これで抜け出した荒木がGKを引きつけてから左でサポートした近藤へ繋ぐと、近藤が左足1タッチで決めて逆転した。

 だが、大粒の雨の影響で不規則にボールが止まる悪コンディションと、前から鋭く距離を詰めてくるタイの前に日本はリズムを掴むことができない。14分、日本はオフサイドのセルフジャッジで動きを止めたところで相手FWスパナットにインターセプトされ、同点ゴールを決められてしまう。

 “もったいない”失点で2-2。それでも、個人技やDFの背後を突く動きで決定機に絡む西川や、相手を見ながら巧みなボールコントロールを見せる山内中心に細かなパスワークとスペースを突く配球を織り交ぜて攻める日本は34分に勝ち越し点を奪った。

 シュートのこぼれ球を拾った左SB中野伸が逆サイドへ展開。これを受けた成岡がシュート気味のクロスを上げると、ニアの荒木が頭で合わせて3-2とした。日本は42分にも山内が獲得した右FKを荒木が蹴り込むと、クリアを半田がPAでコントロール。すぐさま右足シュートを叩き込んで4-2とした。

 前半だけで4得点を挙げた日本だが、後半も立ち上がりから押し込まれる展開となった。それでも、前半に比べて局面での激しさが増した日本は鈴木が身体を張って相手の突破をストップし、山田が落ち着いたセーブ、キャッチをするなど追撃を許さない。

 18分には近藤に代えてMF中野桂太(京都U-18)を右サイドに投入。日本はクロスにまでは持ち込むものの、タイDF陣に対応されて決定機をつくることができない。逆にタイにボールを持たれる時間が増え、クロスからのシュートやミドルを打たれるシーンもあった。

 日本は36分、荒木に代えてMF中野瑠馬(京都U-18)、41分には西川に代えてFW唐山翔自(G大阪ユース)をピッチへ送り出す。ピンチもあった日本だが、38分のピンチを角と半田が防ぐなど、後半は得点を与えず。我慢した日本は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中野瑠の中央突破からラストパスを受けた唐山が右足で決めて5-2。苦しみながらも勝ち点3を獲得して初戦を終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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