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분한 「은」서핑 WG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5552460Z10C18A9UU8000/일본 경제 신문 2018.9.19
남자 결승으로 호쾌하게 물결을 파악하는 이가라시 카노아=공동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추가 종목, 서핑의 세계 선수권에 상당하는 월드 게임즈(WG)는 19일, 남자 결승으로 20세의 이가라시 카노아가 2위에 들어갔다.일본인의 메달 획득은 남녀 통해 사상최초째라고.
「이긴 생각이었지만, 조금 쇼크로」.초반에 연속 턴을 2개 결정하고 선두에 섰지만 득점이 생각한 만큼 성장하지 않는다.그 다음은 물결을 타고 나지 않고, 나머지 5분 남짓으로 2위에 전락.위치를 바꾸고 찬스를 기다렸지만, 만회할 수 없었다.미국 태생의 프로 서퍼는 이번이 일본 대표로 한 첫 출진으로 「물결은 어쩔 수 없지만, 일본 팀을 위해서 금을 받고 싶었다」라고 분함을 배이게 했다.
주전장의 프로 투어와 달리, 이번은 아마츄어의 국제 서핑 연맹(ISA) 주최.경기 시간의 짧음이나 채점 경향의 차이에 당황했다고 하지만, 「(ISA가 담당한다) 올림픽의 준비로서 공부가 되었다.금메달은 도쿄에 잡아 둡니다」라고 최후는 적극적으로 말했다.
五十嵐、悔しい「銀」サーフィンWG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5552460Z10C18A9UU8000/日本経済新聞 2018.9.19
男子決勝で豪快に波を捉える五十嵐カノア＝共同
2020年東京五輪の追加種目、サーフィンの世界選手権に相当するワールドゲームズ（WG）は19日、愛知県田原市大石海岸沖で行われ、男子決勝で20歳の五十嵐カノアが2位に入った。日本人のメダル獲得は男女通じて史上初めて。
2020年東京五輪の追加種目、サーフィンの世界選手権に相当するワールドゲームズ（WG）は19日、男子決勝で20歳の五十嵐カノアが2位に入った。日本人のメダル獲得は男女通じて史上初めて。
「勝ったつもりだったけど、ちょっとショックで」。序盤に連続ターンを2本決めて首位に立ったものの得点が思ったほど伸びない。その後は波に恵まれず、残り5分余で2位に転落。位置を変えてチャンスを待ったが、挽回できなかった。米国育ちのプロサーファーは今回が日本代表としての初陣で「波は仕方ないが、日本チームのために金を取りたかった」と悔しさをにじませた。
主戦場のプロツアーと異なり、今回はアマチュアの国際サーフィン連盟（ISA）主催。競技時間の短さや採点傾向の違いに戸惑ったというが、「（ISAが担当する）五輪の準備として勉強になった。金メダルは東京に取っておきます」と最後は前向きに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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