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도】여고생 아베시가 우승.형(오빠)도 우승으로 남매로 세계 제일
https://www.asahi.com/articles/ASL9P4GNFL9PUTQP014.html아사히 신문 2018.9.21
남매 모이고 금메달을 손에 넣는 남자 66킬로급의 아베 히후미( 오른쪽)와 여자 52킬로급의 아베시=21일
형(오빠) 다도의 일곱가지 식 중의 하나는 초전의 2 회전에서 4 시합중 3 시합을 한 개 이기고 준결승까지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면, 금년의 아시아 대회 금메달의 안바울(한국)로 연장의 끝, 우세승.결승에서는 카자흐스탄 선수에게 한 개 이겨, 2 연패를 결정했다.
여동생의 시는 초전으로부터 4 연속 한 개 승리로 결승에 진출하면, 결승에서는 뜻들목(사자째) 애(료덕사학원직)와의 일본 선수 대결에서도 연장전의 끝에 허벅다리로 한 개를 취해 이겨, 첫출장에서 우승했다.
20일의 제1일로는 남자 60킬로급의 타카후지(이기자) 곧 장수(더 히야)(파크 24)가 2 연패를 달성.나가야마 용수()(토카이대)는 동메달.여자 48킬로급의 토나키(토나키) 풍남(식인)(파크 24)는 결승으로 17세의 달리아·비로디드(우크라이나)에 져 은메달이었다.
【世界柔道】女子高生の阿部詩が優勝。兄も優勝で兄妹で世界一
朝日新聞 2018.9.21
【世界柔道】女子高生の阿部詩が優勝。兄も優勝で兄妹で世界一
https://www.asahi.com/articles/ASL9P4GNFL9PUTQP014.html朝日新聞 2018.9.21
兄妹そろって金メダルを手にする男子６６キロ級の阿部一二三（右）と女子５２キロ級の阿部詩＝２１日
柔道の世界選手権は21日、アゼルバイジャン・バクーで第2日の男女2階級があり、男子66キロ級の阿部一二三（ひふみ）（日体大）と女子52キロ級の阿部詩（うた）（兵庫・夙川学院高）の兄妹がそろって優勝した。きょうだいが世界選手権で同じ日に優勝するのは日本勢では初めて。
兄の一二三は初戦の2回戦から4試合中3試合を一本勝ちして準決勝まで勝ち進むと、今年のアジア大会金メダルの安バウル（韓）に延長の末、優勢勝ち。決勝ではカザフスタン選手に一本勝ちし、2連覇を決めた。
妹の詩は初戦から4連続一本勝ちで決勝へ進むと、決勝では志々目（ししめ）愛（了徳寺学園職）との日本選手対決でも延長戦の末に内股で一本を取って勝ち、初出場で優勝した。
20日の第1日では男子60キロ級の高藤（たかとう）直寿（なおひさ）（パーク24）が2連覇を達成。永山竜樹（りゅうじゅ）（東海大）は銅メダル。女子48キロ級の渡名喜（となき）風南（ふうな）（パーク24）は決勝で17歳のダリア・ビロディド（ウクライナ）に敗れて銀メダル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