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의 패배 의혹””한국 U-19 남자 핸드볼, 아시아 선수권 실격
2018/09/21 16:28입력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한국 대표 팀이 제8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 도중 실격이 되었다.
아시아 핸드볼 연맹(AHF)은 20일, 「한국과 이라크의 18일의 시합은, 양팀이 서로 지려고 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몰수 게임에서 처리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의해, 한국과 이라크는 이번 대회의 전시합 결과가 무효로서 처리되어 나머지의 시합도 소화할 수 없게 되었다.
요르단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4국이 4조로 나누어져 조별 리그를 펼쳤다.한국과 이라크는 벌써 8강진출이 확정한 상태였다.
한국과 이라크는 2016년 대회 우승, 준우승국인 바레인과 일본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격 처분을 받게 되었다.
덧붙여 아시아 연맹은 한국과 이라크에 대한 추가의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故意の敗北疑惑"”韓国U-19男子ハンドボール、アジア選手権失格
2018/09/21 16:28入力
19歳以下(U-19)男子ハンドボール韓国代表チームが第8回アジア選手権大会途中失格となった。
アジアハンドボール連盟(AHF)は20日、「韓国とイラクの18日の試合は、両チームがお互いに負けようとする意図が強かったため、没収ゲームで処理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より、韓国とイラクは今回の大会の全試合結果が無効として処理され、残りの試合も消化できなくなった。
ヨルダンで開かれた今大会には14か国が4組に分かれ、組別リーグを繰り広げた。韓国とイラクはすでに8強進出が確定した状態だった。
ただし、組1位になるとバーレーン、ヨルダン、日本とともに2次リーグを、組2位ならばサウジアラビア、台湾、イランと競争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った。
韓国とイラクは2016年大会優勝、準優勝国であるバーレーンと日本を避けるため、最善を尽くしていなかったため、失格処分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なお、アジア連盟は韓国とイラクに対する追加の懲戒を議論す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