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트】키히라 리카가 시니어 초전에서 우승!트리플 액셀 2개로 세계 최고점
https://www.daily.co.jp/general/2018/09/23/0011665366.shtmlDaily 뉴스 2018.9.23
키히라 리카
여자 프리를 해 쇼트 프로그램(SP) 1위의 키히라 리카(16)=관서대학 KFSC=는, 프리도 1위의 147·37점, 합계 218·16점으로, 시니어 데뷔전으로 해 충격의 첫 우승을 장식했다.
프리는 톰·딕슨씨 안무의 「뷰티풀·스톰」.키히라 자신이 「번개의 소리나 물결의 소리가 있고, 지구의 탄생이라고 하는 테마」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정력적인 곡이다.첫머리에서 대담한 기술 트리플 액셀(3 회전반점프)-3회전 토르프의 연속 점프를 착빙.계속 되는 2번째의 트리플 액셀도 내려 보였다.
그 후도 손가락끝까지 기분이 가득찬 연기로 관중을 매료.마지막 3 회전 사르코로 착빙이 흐트러졌지만, 큰 미스 없게 연기해 잘라, 연기 후는 양손으로 작게 승리의 포즈 했다.득점을 확인하면, 양손으로 반자이.타무라 가쿠두코치와 함께 박수쳐, 만면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키히라가 마크 한 프리의 147·37점은, 이번 시즌 세계 최고 득점.이번 시즌부터 신룰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기록은 리셋트 되었지만, 평창올림픽에서 미야하라 토모코(관서대학)가 마크 한 일본 여자 최고의 146·44점이나 웃돌았다.
/`@또 합계점은 쥬니어의 트르소와(러시아)가 221·44점을 마크 하고 있지만, 시니어 여자에서는 이번 시즌 세계 최고가 되었다.
【フィギュアスケート】紀平梨花がシニア初戦で優勝!トリプルアクセル2本で世界最高点
https://www.daily.co.jp/general/2018/09/23/0011665366.shtmlDailyニュース 2018.9.23
紀平梨花
「フィギュアスケート・オンドレイ・ネペラ杯」(22日、ブラチスラバ)
女子フリーが行われ、ショートプログラム(SP)1位の紀平梨花(16)=関大KFSC=は、フリーも1位の147・37点、合計218・16点で、シニアデビュー戦にして衝撃の初優勝を飾った。
フリーはトム・ディクソン氏振り付けの「ビューティフル・ストーム」。紀平自身が「雷の音や波の音があって、地球の誕生というテーマ」と話していた、エネルギッシュな曲だ。冒頭で大技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ジャンプ)-3回転トーループの連続ジャンプを着氷。続く2度目のトリプルアクセルも降りて見せた。
その後も指先まで気持ちのこもった演技で観衆を魅了。最後の3回転サルコーで着氷が乱れたが、大きなミスなく演じ切り、演技後は両手で小さくガッツポーズした。得点を確認すると、両手でバンザイ。田村岳斗コーチとともに拍手し、満面の笑顔を見せた。
紀平がマークしたフリーの147・37点は、今季世界最高得点。今季から新ルールとなったため過去の記録はリセットされたが、平昌五輪で宮原知子(関大)がマークした日本女子最高の146・44点も上回った。
また合計点はジュニアのトルソワ(ロシア)が221・44点をマークしているが、シニア女子では今季世界最高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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