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당안에 계속 되는 것은 누구야?세계의 표를 잡아라!AFC·U-19 선수권에서 빛나는 젊은이 유력 선수들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일본의 탤런트

인도네시아에서 AFC·U-19 선수권이 개막했다.이것은 내년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 출장권을 싸우는 대회이며, 일본은 19일에 그룹 스테이지 제 1전·북한전에 임한다.여기에서는, 이번 대회에 출장하는 U-19 대표 선수중에서 향후의 일본을 담당할 것이다 젊은 탤런트에게 주목해, 대회를 전망한다.

「틀림없고, 그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

10월 16일의 기린 챌린지 컵·우루과이전에서 일본 대표 첫골을 결정한 20세의 당안률(후로닌겐)은, 그렇게 단언한다.U-20 월드컵이라고 하는 무대에서 이탈리아 상대에게 충격적인 골을 결정한 남자는, 자신이라고 하는 무기도 가지고 가고, 그대로 유럽에 스텝 업.빅 클럽에의 이적이 속삭여질 때까지의 선수가 되었다.

옛날에는 DF우치다 아츠시인(카시마 안트라즈)이 유럽 클럽으로부터 주목받게 되었던 것도 이 U-20 월드컵배였다.AFCU-19 선수권에 대해서도 눈을 빛내고 있는 클럽도 있지만, 그 절대수가 전혀 다른 것도 현실이다.그리고 「일본에 있어서 세계의 대표 팀과 진지한 승부를 할 수 있는 얼마 안될 기회」(전 U-20 일본 대표 감독·우치야마 아츠시 기술 위원)이기도 하다.일본 축구 그 자체의 축적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개인의 경험치(있다 있어는 국제 시합에 대한 자신)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계속 나오고 싶은 대회인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 U-19 일본 대표에게는, 틀림없이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라고 생각될 만한 선수들이 모여 있다.FW타가와형개(사간 토스), MF아베 유타카 아욱(카시마 안트라즈), 고우가우태(뷔셀 고베), 제등미월(쇼난 벨마레), DF교 오카 다이키, 오기와라 타쿠야(함께 우라와 레즈), 스가와라유세(나고야 그란퍼스)라고 하는 J1클럽에서 공식전의 경험을 가지는 선수가 즐비와 늘어서는 진용은, 솔직하게 말해 꽤 고저스다.

또 J2에 눈을 바꾸어도, 도쿄 베르디에서 걸출한 플레이를 보여 온 기교파 MF후지모토 히로시야의 이름이 곧바로 오를 것이다.아직 출장 기회가 한정되어 있는 선수라도, 설명 불요의 기린아인 FW쿠보 켄 사카에(요코하마 F·마리노스), 미우라 카즈요시와의 나이차 2 톱이 화제를 부른 최연소 FW사이토 히카루의(요코하마 FC), 툴롱 국제 대회등의 활약에 의해서 벌써 유럽 클럽으로부터도 주목받는 189 cm의 대형 MF이토 히로시휘(쥬빌로 이와타), 빼어난 포텐셜을 자랑하는 GK 타니 아키라생(감바 오사카) 등 개성 풍부한 탤런트가 북적거리고 있다.

◆포지션별로 보고 가면…

■FW 11 타가와형개(가 원·오늘 도와 사간 토스)

그 중에서도 10월 19일의 초전을 향해서 특히 이름을 낸다면, 우선은 에이스격의 FW라고 기대되는 타가와다.파워풀하고 스피디 하게 골에 돌격 해 나가는 플레이가 매력의 스트라이커.「몸을 펴고 뒤에 빠지고 슛을 둔다」(타가와)이라고 하는 심플한 강점을 밀어 낼 수 있는 선수다.당연, 골 해 주기를 바라는 선수이지만, 그가 뒤에 빠지는 플레이를 반복해 상대의 디펜스 라인을 눌러 내릴 수 있으면, 그 손 앞에 둘 수 있는 스페이스를 살릴 수 있는 선수가 일본에는 갖추어져 있다.

■FW 9 쿠보 건영(움푹 팬 곳·요코하마 F·마리노스)

그 필두는 당연, 타가와와의 2 톱의 상대자로서 기용될 것 같은 쿠보다.DF와 MF의 사이로 할 수 있는 스페이스에서 볼을 받고 변화를 일으켜, 결정적인 일을 해낼 수 있는 타입.타가와와는 어느쪽이나 왼손잡이 때문에, 슈팅 에리어가 조금 겹치는 곳(중)도 있지만, 조합해로서의 궁합은 나쁘지 않다.일본에서의 연습 시합에서는 인터셉트로부터 반입하는 훌륭한 골을 찔러, 말레이지아에서 행해진 대회 직전의 연습 시합에서도 조금 드문 헤딩으로의 골을 기록.이러한 크로스에 대해서 골전에 들어가는 플레이는 이전보다 날카로움이 늘어난 인상도 있어, 확실히 결과를 남긴 다음 대회에 임할 수 있는 점도 심리면에서의 호재료일 것이다.

◆MF, DF의 키맨은 코베와 우라와로부터

■MF 14 고우가 우태(호가·노래 뷔셀 고베)

또 중반에서는, 고우가도 키맨이 된다.소속의 코베에서는 전 스페인 대표 MF이니에스타나 전 독일 대표 FW포드르스키와의 너무 호화로운 공동 출연도 체감 하고 있지만, 고졸 루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당당한 플레이를 계속해 왔다.이 강심장에 가세해 피지컬적인 힘, 기술적인 부드러움도 겸비하고 있어 확실히 심지체의 3 박자를 가진 호탤런트.「코베에서는 선배의 서포트로 도는 것도 많지만, 여기는 자신의 세대의 대표이므로, 여기서 껍질을 찢고 골을 잡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의욕 만면에서 대회에 임한다.

■DF 4 교강큰 나무(젓가락 언덕·매우 나무 우라와 레즈)

그리고 디펜스 라인에서는 우라와의 영혼을 가지는 교강이 축으로 된다.우라와에서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격적인 일을 담당하는 것이 많지만, 이 U-19 일본 대표에서는 센터 가방을 담당한다.평소부터 「거기는 절대로 지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온 공중전의 힘은 아시아의 싸움을 이겨 내는데 있어서의 생명선.또 DF에 연소조의 선수가 다수 기용되기도 해, 멘탈면에서 기둥이 되는 일도 보다 기대된다.「자신이 리더쉽을 취해 의지해지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도록(듯이), 그 점은 본인도 자각적.터프한 플레이를 기대하고 싶다.

10월 19일에 인도네시아의 땅에서 시작되는 AFCU-19 선수권의 싸움은, 북한, 타이, 그리고 이라크와 대치하는 어려운 조합의 그룹 스테이지로부터 스타트.중 2일이라고 하는 타이트인 일정으로의 연전이 되기 위해, 카게야마 마사나가 감독은 폭넓게 선수를 기용하면서 토너먼트를 도모하고 싶은 생각이다.

그리고, 확실히 결전이 되는 것은 28일의 준준결승.이 일전은 「이기면 U-20 월드컵배에의 표획득, 지면 팀 해산」이라고 하는 천국과 지옥의 분수령이며, 이 대회에 대해 있다 의미로 가장 재미있고, 그리고 틀림없이 가장 뜨거운 시합이 된다.

우선은 터프한 그룹을 빠져 이 결전까지 겨우 도착하는 것이 하나의 목표가 되지만, 물론 거기는 골은 아니다.결전으로의 승리를 거쳐 세계의 무대에 홰쳐, 거기서 빛나는 것.당 야스등 많은 선배들도 다녀 온 비약에의 활주로가 되는 U-20 월드컵배를 목표로 해, U-19 일본 대표의 싸움이 시작된다.

취재·후미=카와바타 아키라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9-00010001-goal-socc




▼GL 제1절
그룹 A
 10/18(목) 18:00 UAE 2-1 카타르
 10/18(목) 21:00 인도네시아 3-1 대만
그룹 B
 10/19(금) 18:00 이라크-타이
 10/19(금) 21:00 일본-북한
그룹 C
 10/19(금) 18:00 베트남-요르단
 10/19(금) 21:00 한국-호주
그룹 D
 10/20(토) 18:00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지아
 10/20(토) 21:00 타지키스탄-중국



▼소집 멤버
GK *1 와카하라 토모야 185/83(쿄토 상가 F.C.)
GK 12 타니 아키라생 189/82(감바 오사카)
GK 23 오오하사마 케이스케 186/86(산프렛체 히로시마)

DF *2 동 šœ희 180/69(산프렛체 히로시마 유스)
DF *3 고바야시우희 185/75(뷔셀 고베 U-18)
DF *4 교 오카 다이키 182/73(우라와 레즈)
DF *5 스가와라유세 179/67(나고야 그란퍼스 U-18)
DF 15 세코보몽 183/72(세렛소 오사카 U-18)
DF 17 이시하라광교 169/65(쇼난 벨마레)
DF 21 오기와라 타쿠야 175/69(우라와 레즈)
DF 22 삼국 케네디에브스 192/80(아오모리 야마다고)

MF *6 제등미월 165/64(쇼난 벨마레)
MF *7 이토 히로시휘 188/80(쥬빌로 이와타)
MF *8 후지모토 히로시야 175/67(도쿄 베르디)
MF 10 아베 유타카 아욱 171/65(카시마 안트라즈)
MF 14 고우가우태 183/74(뷔셀 고베)
MF 16 타키 유우타 167/56(시미즈 에스팔스)
MF 19 야마다 야스시태 175/60(요코하마 F·마리노스)

FW *9 쿠보 켄영 173/67(요코하마 F·마리노스)
FW 11 타가와형개 181/70(사간 토스)
FW 13 원다이치 189/76(FC토쿄)
FW 18 사이토 히카루의 170/61(요코하마 FC유스)
FW 20 미야시로대성178/73(카와사키 플론타레 U-18)

감독 카게야마 마사나가



U-19日本 注目の若手有力選手たち

堂安に続くのは誰だ?世界の切符をつかめ!AFC・U-19選手権で輝く若手有力選手たち



◆世界中の人々に「見せたい」日本のタレント

インドネシアでAFC・U-19選手権が開幕した。これは来年ポーランドで開催されるU-20ワールドカップ出場権を争う大会であり、日本は19日にグループステージ第1戦・北朝鮮戦に臨む。ここでは、今大会に出場するU-19代表選手の中から今後の日本を担うであろう若きタレントに着目し、大会を展望する。

「間違いなく、あの大会があったから今の自分がある」

10月16日のキリンチャレンジカップ・ウルグアイ戦で日本代表初ゴールを決めた20歳の堂安律(フローニンゲン)は、そう断言する。U-20ワールドカップという舞台でイタリア相手に衝撃的なゴールを決めた男は、自信という武器も携えて、そのまま欧州へステップアップ。ビッグクラブへの移籍がささやかれるまでの選手になった。

古くはDF内田篤人(鹿島アントラーズ)が欧州クラブから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もこのU-20W杯だった。AFC U-19選手権についても目を光らせているクラブもあるが、その絶対数がまるで違うのも現実だ。そして「日本にとって世界の代表チームと真剣勝負をできる数少ない機会」(前U-20日本代表監督・内山篤技術委員)でもある。日本サッカーそのものの蓄積という意味でも、個人の経験値(あるいは国際試合に対する自信)という意味でも、出続けたい大会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そして今回のU-19日本代表には、間違いなく世界中の人々に「見せたい」と思えるだけの選手たちが揃っている。FW田川亨介(サガン鳥栖)、MF安部裕葵(鹿島アントラーズ)、郷家友太(ヴィッセル神戸)、齊藤未月(湘南ベルマーレ)、DF橋岡大樹、荻原拓也(ともに浦和レッズ)、菅原由勢(名古屋グランパス)といったJ1クラブで公式戦の経験を持つ選手がズラリと居並ぶ陣容は、率直に言ってかなりゴージャスだ。

またJ2に目を転じても、東京ヴェルディで傑出したプレーを見せてきた技巧派MF藤本寛也の名前がすぐに挙がるだろう。まだ出場機会が限られている選手でも、説明不要の麒麟児であるFW久保建英(横浜F・マリノス)、三浦知良との年の差2トップが話題を呼んだ最年少FW斉藤光毅(横浜FC)、トゥーロン国際大会などの活躍によってすでに欧州クラブからも注目される189cmの大型MF伊藤洋輝(ジュビロ磐田)、群を抜くポテンシャルを誇るGK谷晃生(ガンバ大阪)ら個性豊かなタレントがひしめいている。

◆ポジション別で見ていくと…

■FW 11 田川亨介(たがわ・きょうすけ サガン鳥栖)

その中でも10月19日の初戦に向けて特に名前を出すなら、まずはエース格のFWと期待される田川だ。パワフルかつスピーディーにゴールへ突撃していくプレーが魅力のストライカー。「体を張って裏へ抜けてシュートを打つ」(田川)というシンプルな強みを押し出せる選手だ。当然、ゴールしてもらいたい選手ではあるが、彼が裏に抜けるプレーを繰り返して相手のディフェンスラインを押し下げることができれば、その手前にできるスペースを活かせる選手が日本にはそろっている。

■FW 9 久保 建英(くぼ・たけふさ 横浜F・マリノス)

その筆頭は当然、田川との2トップの相方として起用されそうな久保だ。DFとMFの間にできるスペースでボールを受けて変化を起こし、決定的な仕事をこなせるタイプ。田川とはどちらも左利きのため、シューティングエリアが少し重なるところもあるのだが、組み合わせとしての相性は悪くない。日本での練習試合ではインターセプトから持ち込む見事なゴールを突き刺し、マレーシアで行われた大会直前の練習試合でも少し珍しいヘディングでのゴールを記録。こうしたクロスに対してゴール前へ入っていくプレーは以前より鋭さが増した印象もあり、しっかり結果を残した上で大会に臨める点も心理面での好材料だろう。

◆MF、DFのキーマンは神戸と浦和から

■MF 14 郷家 友太(ごうけ・ゆうた ヴィッセル神戸)

また中盤では、郷家もキーマンとなる。所属の神戸では元スペイン代表MFイニエスタや元ドイツ代表FWポドルスキとの豪華すぎる共演も体感しているが、高卒ルーキーとは思えぬ堂々としたプレーを継続してきた。この強心臓に加えてフィジカル的な強さ、技術的な柔らかさをも兼ね備えており、まさに心技体の3拍子を持った好タレント。「神戸では先輩のサポートに回ることも多いですけど、ここは自分の世代の代表なので、ここで殻を破ってゴールを取れる選手になりたい」と意欲満面で大会に臨む。

■DF 4 橋岡 大樹(はしおか・だいき 浦和レッズ)

そしてディフェンスラインでは浦和の魂を持つ橋岡が軸になる。浦和では右サイドで攻撃的な仕事を担うことが多いが、このU-19日本代表ではセンターバックを担う。日頃から「そこは絶対に負けたくない」と語ってきた空中戦の強さはアジアの戦いを勝ち抜く上での生命線。またDFに年少組の選手が多数起用されることもあり、メンタル面で柱となることもより期待される。「自分がリーダーシップをとって頼られる存在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語るように、その点は本人も自覚的。タフなプレーを期待したい。

10月19日にインドネシアの地で始まるAFC U-19選手権の戦いは、北朝鮮、タイ、そしてイラクと対峙する厳しい組み合わせのグループステージからスタート。中2日というタイトな日程での連戦となるため、影山雅永監督は幅広く選手を起用しながら勝ち抜きを図りたい考えだ。

そして、まさに決戦となるのは28日の準々決勝。この一戦は「勝てばU-20W杯への切符獲得、負ければチーム解散」という天国と地獄の分水嶺であり、この大会においてある意味で最も面白く、そして間違いなく最も熱い試合になる。

まずはタフなグループを抜けてこの決戦まで辿り着くことが一つの目標となるが、もちろんそこはゴールではない。決戦での勝利を経て世界の舞台へ羽ばたき、そこで輝くこと。堂安ら多くの先輩たちも通ってきた飛躍への滑走路となるU-20W杯を目指し、U-19日本代表の戦いが始まる。

取材・文=川端暁彦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9-00010001-goal-socc




▼GL 第1節
グループA
 10/18(木) 18:00 UAE 2-1 カタール
 10/18(木) 21:00 インドネシア 3-1 台湾
グループB
 10/19(金) 18:00 イラク-タイ
 10/19(金) 21:00 日本-北朝鮮
グループC
 10/19(金) 18:00 ベトナム-ヨルダン
 10/19(金) 21:00 韓国-豪州
グループD
 10/20(土) 18:00 サウジアラビア-マレーシア
 10/20(土) 21:00 タジキスタン-中国



▼招集メンバー
GK *1 若原 智哉 185/83(京都サンガF.C.)
GK 12 谷  晃生 189/82(ガンバ大阪)
GK 23 大迫 敬介 186/86(サンフレッチェ広島)

DF *2 東  俊希 180/69(サンフレッチェ広島ユース)
DF *3 小林 友希 185/75(ヴィッセル神戸U-18)
DF *4 橋岡 大樹 182/73(浦和レッズ)
DF *5 菅原 由勢 179/67(名古屋グランパスU-18)
DF 15 瀬古 歩夢 183/72(セレッソ大阪U-18)
DF 17 石原 広教 169/65(湘南ベルマーレ)
DF 21 荻原 拓也 175/69(浦和レッズ)
DF 22 三國 ケネディエブス 192/80(青森山田高)

MF *6 齊藤 未月 165/64(湘南ベルマーレ)
MF *7 伊藤 洋輝 188/80(ジュビロ磐田)
MF *8 藤本 寛也 175/67(東京ヴェルディ)
MF 10 安部 裕葵 171/65(鹿島アントラーズ)
MF 14 郷家 友太 183/74(ヴィッセル神戸)
MF 16 滝  裕太 167/56(清水エスパルス)
MF 19 山田 康太 175/60(横浜F・マリノス)

FW *9 久保 建英 173/67(横浜F・マリノス)
FW 11 田川 亨介 181/70(サガン鳥栖)
FW 13 原  大智 189/76(FC東京)
FW 18 斉藤 光毅 170/61(横浜FCユース)
FW 20 宮代 大聖 178/73(川崎フロンターレU-18)

監督 影山 雅永




TOTAL: 1215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455 오오타니가 프랑스의 레킵지의 표지....... makaroni2 04-13 173 0
121454 올림픽은 꽤 어려운 jpnjpn11 04-13 190 0
121453 도바이 2024 U20 아시아 육상 경기 선수....... uuun 04-13 128 0
121452 비정상인 민족 (4) jpnjpn11 04-12 251 0
121451 독일지가 킴민제를 혹평 (2) makaroni2 04-08 344 0
121450 김·민제가 말려진 이유 2 chuchu 04-08 236 0
121449 일본 올림픽 대표, 주력 해외조가 대....... (4) makaroni2 04-08 289 1
121448 F1일본 GP Redbull HONDA 우승! JAPAV57 04-08 117 0
121447 브랜드포드 김지수 차출 거부 (3) 이강인 04-08 123 0
121446 16재가 3전 4발 (1) yogensha 04-07 204 0
121445 한국 올림픽 예선 주력 다수 불참 (6) 이강인 04-07 180 0
121444 2024해에 대인기의 루이비통 iPhone15 케....... qiqi 04-05 155 0
121443 첼시 4 vs 3 맨유 w avenger 04-05 139 0
121442 2024/4.한국 올림픽 예선 대표 jpnjpn11 04-04 373 0
121441 2024/4. 일본 올림픽 예선 대표 (1) jpnjpn11 04-04 295 0
121440 1호 ★오오타니 쇼헤이★ 이번 시즌 ....... masamasa123 04-04 201 1
121439 17나이 미야자키우화, A대표 된 순간 ....... JAPAV57 04-03 255 0
121438 김·민제가 말려진 이유 (6) chuchu 04-02 455 0
121437 김·민제, 1년에 바이에른 방출 위기 kimjungnam 04-02 310 0
121436 바이에른의 후쿠이(19세) 렌탈처에서 1....... yogensha 04-02 2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