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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오오타니에 표 넣지 않았던 미 기자 SNS상에서 비판 쇄도 「해고로 해라」


 메이저 리그의 신인왕이 12일(일본 시간 13일) 발표되어아메리칸 리그엔젤스오오타니 쇼헤이투수(24)가, 내셔널 리그는 블레이브스의로날드·아쿠냐 외야수(20)가 수상했다.일본 선수에서는 노모(95년, 다저스), 사사키(00년, 마리너스),이치로(01년, 마리너스)에 이어, 사상 4명째의 쾌거였다.

【사진】옛 터전의 쿠리야마 감독 오오타니에게는 「일생 불평해 준다」

 신인왕은 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에 소속하는 회원중에서 선택된 30명에 의한 투표.3명 연기로 1위 5점, 2위 3점, 3위 1점으로 해, 합계점으로 결정된다.

 오오타니에 1위표를 던진 것은 30명중 25명, 2위표가 4명.2위의 un-do하-(1위표 5명, 2위표 20명, 3위표 4명)에 48포인트 차이를 낸 압승이었다.

 수상 발표 후, BBWAA는 각 기자의 투표의 내역을 공표.전체의 83%의 기자가 오오타니에 최고점을 주는 중, 단지 한 명, 3위에도 넣지 않았던 것이, 플로리다주 탄파 지부에 소속하는 「레이크 랜드·레저」의 딕·스캔론(scanlon) 기자였다.

 「1위 un-do하-(양키스), 2위 웬돌(래이즈), 3위 야브로(래이즈)」

 그 내역이 공표되자 마자, SNS상에 동기자에게의 비판이 쇄도.「그는 오오타니에 1표도 넣지 않았다」 「래이즈의 기자는 오오타니와 토레스(양키스)가 아니고, 2명의 래이즈 선수에게 표를 넣었다」 「심한 현지편이다」 「왜 그에게 투표권을 주었어?」 「이런 녀석은 해고로 해라」와 과격한 말이 난무했다.


新人王大谷に票入れなかった記者の身贔屓に怒り殺到

新人王・大谷に票入れなかった米記者 SNS上で批判殺到「クビにしろ」


 大リーグの新人王が12日(日本時間13日)発表され、ア・リーグ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24)が、ナ・リーグはブレーブスのロナルド・アクーニャ外野手(20)が受賞した。日本選手では野茂(95年、ドジャース)、佐々木(00年、マリナーズ)、イチロー(01年、マリナーズ)に続き、史上4人目の快挙だった。

【写真】古巣の栗山監督 大谷には「一生文句を言ってやる」

 新人王は全米野球記者協会(BBWAA)に所属する会員の中から選ばれた30人による投票。3名連記で1位5点、2位3点、3位1点とし、合計点で決定される。

 大谷に1位票を投じたのは30人のうち25人、2位票が4人。2位のアンドゥハー(1位票5人、2位票20人、3位票4人)に48ポイント差をつけての圧勝だった。

 受賞発表後、BBWAAは各記者の投票の内訳を公表。全体の83%の記者が大谷に最高点を与える中、ただ一人、3位にも入れなかったのが、フロリダ州タンパ支部に所属する「レイクランド・レジャー」のディック・スキャンロン記者だった。

 「1位アンドゥハー(ヤンキース)、2位ウェンドル(レイズ)、3位ヤーブロー(レイズ)」

 その内訳を公表されるや、SNS上に同記者への批判が殺到。「彼は大谷に1票も入れなかった」「レイズの記者は大谷とトーレス(ヤンキース)ではなく、2人のレイズ選手に票を入れた」「ひどい地元びいきだ」「なぜ彼に投票権を与えた?」「こんなヤツはクビにしろ」と過激な言葉が飛び交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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