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베네주엘라전을 보고 생각했지만
아시아 컵에서 대회 기간을 통해 싸우려면 나카지마, 당 야스, 미나미노, 오오하사마는 부동으로서
카가와, 이누이, 무토의 대표 복귀는 불가피라고 생각했다.
아시아 컵에서는 아시아의 상위 팀은 어제의 베네주엘라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 올 것이다.
어제의 시합에서는, 공격진을 총교체의 형태였으므로 카드로 해서 들어왔을 때에 어떻게 기능할까는 알기 어려웠지만,
세로에의 돌파력을 보인 하라구치와 골전의 밀집으로 개인기를 보인 키타가와이외는 역부족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대회 기간은 장기전의 격렬한 싸움이 되므로 월드컵배를 경험하고 있는 베테랑 힘이 필요하게 된다. 공격진에서는 카가와, 이누이, 무토는 물론,
쿠보 유타카야, 경우에 따라서는 우사미, 수비진에서는 SB에 나가토모는 필수로서 사카이 고덕의 복귀마저 바라고, 없을 것이지만 하세베의 캡틴씨를 갖고 싶다라고도 생각한다.
아무튼 아시아 컵의 싸움을 통해 요시다마야의 통솔력이 자라서 가겠지지만.
昨日のベネズエラ戦を見て思ったが
アジアカップで大会期間を通して戦うには中島、堂安、南野、大迫は不動として、
香川、乾、武藤の代表復帰は不可避だと思った。
アジアカップではアジアの上位チームは昨日のベネズエラ以上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てくるだろう。
昨日の試合では、攻撃陣を総入れ替えの形だったのでカードとして入った時にどのように機能するかは分かり辛かったが、
縦への突破力を見せた原口とゴール前の密集で個人技を見せた北川以外は力不足と感じざるを得なかった。
大会期間は長丁場の激しい戦いになるのでW杯を経験しているベテランの力が必要になる。 攻撃陣では香川、乾、武藤はもちろん、
久保裕也、場合によっては宇佐美、守備陣ではSBに長友は必須として酒井高徳の復帰さえ望むし、無いだろうが長谷部のキャプテンシーが欲しいなぁとも思う。
まぁアジアカップの戦いを通して吉田麻也の統率力が育って行くんだろう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