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본축구계에도 뛰어난 선수들이 존재 했다
하지만 SON이나 PARK , CHA 같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성기 유럽 BIG CLUB이나 대표팀 양면에서 꾸준히 빛나는 활약을 한 선수는 아직 없다
일본인들은 진지하게 일본에서도 SON HEUNG MIN이나 PARK JI SUNG , CHA BUM KUN 같은 TOP CLASS의 선수가 나온다고 여깁니까?
이 스레드는 일본을 딱히 비하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 아니다
성실하게 일본에는 보급형 선수는 많지만 크랙이라고 불리우는 절대자가 없는게 신기해서 그렇다
피지컬 문제일까 ? 그래도 한국 인구보다 2.5배 많은데도 없다니
야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낫다 ICHIRO가 있으니까 하지만 ICHIRO 또한 현대 STAT으로 판단하면 수비력은 강하지만 내야안타 위주로 공격력이 약하다
OHTANI가 간만에 일본에서 출현한 슬러거지만 과연 신인왕을 넘어서 맹활약을 한다면 일본은 야구가 더 발전했다는 발언에 약간은 동감 하겠지만
아무리 인종차이가 있다지만 일본은 중남미에 비해 MLB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대단히 적다
WBC , 올림픽 같은 단기전으로는 강하겠지만 MLB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대단히 적다는 것이다
투수가 강한 일본야구지만 아직 CY YOUNG상을 받은 선수도 없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
もちろん日本サッカー界にもすぐれた選手たちが存在した
しかし SONや PARK , CHA みたいな自他が公認する全盛期ヨーロッパ BIG CLUBや代表チーム両面で倦まず弛まず輝く活躍を一選手はまだいない
日本人たちは真剣に日本でも SON HEUNG MINや PARK JI SUNG , CHA BUM KUN みたいな TOP CLASSの選手が出ると思いますか?
がスレッドは日本をこれといった卑下じるために作成したのではない
まじめに日本には補給型選手は多いがクラックだと呼ばれる絶対者がいないのが不思議でそうだ
フィジカル問題だろう ? それでも韓国人口より 2.5倍多いのにないなんて
野球の場合相対的にましだ ICHIROがあるからしかし ICHIRO も現代 STATと判断すれば守備力は強いが内野安打主として攻撃力が弱い
OHTANIが久しぶりに日本で出現したスラッガーだが果して新人王を越えて猛烈な活躍をしたら日本は野球がもっと発展したという発言に少しは同感するが
いくら人種差があるといえども日本は中南米に比べて MLBで倦まず弛まず活躍する選手がすごく少ない
WBC , オリンピックみたいな短期前では強いが MLBで倦まず弛まず活躍する選手がすごく少ないというのだ
投手が強い日本野球だがまだ CY YOUNG賞を受けた選手もいない
果して何が問題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