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라와 나카야마의 네델란드 이적은 기쁘지만, 겨울의 이적은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안해도 있다
특히 올림픽 세대의 이적은, 올림픽 후 쪽이 메리트가 크다고 느끼지만
이적하자마자 주력과는 가지 않을 것이고, 시합에 나올 수 없게 되면, 타츠다, 오미나미, 교 오카, 스기오카등에 넘어지고, 올림픽에도 선출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부안의 경우, CB의 라이벌이 J1에 있는 것으로, 그만한 내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카야마의 경우는 차절은 J2이기도 해, 클럽으로의 평가가 낮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가
이타쿠라의 경우, J1이고 카와사키에서도 주전이고 올림픽에서도 주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유럽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하는 꿈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부안에 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 있다 응일 것이다
나카야마는 보란치로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관계없지만 토스의 U20 타가와가 FC토쿄에 이적.쿠보도 복귀.
FC토쿄는 그 나름대로 전력이 있다의에서 좀 더 시합에 출장할 수 있는데 이적해 주었으면 했다
板倉と中山のオランダ移籍はうれしいが、冬の移籍は成功しにくいので不安でもある
特に五輪世代の移籍は、五輪後のほうがメリットが大きいと感じるんだけどね
移籍してすぐに主力とはいかないだろうし、試合に出れなくなれば、立田、大南、橋岡、杉岡等に越されて、五輪にも選出されない可能性も高い
冨安の場合、ＣＢのライバルがＪ１にいることで、それなりの賭けがあったと思う。
中山の場合は次節はＪ２でもあり、クラブでの評価が低かったので仕方ない部分があるが
板倉の場合、Ｊ１だし川崎でも主戦であるし五輪でも主戦だと思う。
でも欧州でプレーしたいという夢もあるだろうし、
なによりも冨安に負けたくない気持ちがあるんだろうね
中山はボランチで活躍してほしい。
関係ないが鳥栖のＵ２０田川がＦＣ東京に移籍。久保も復帰。
ＦＣ東京はそれなりに戦力があるのでもっと試合に出場できるところに移籍してほ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