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축구 평론가가 순위 예상을 내고 있지만,
뭐, 맞는 것은 우선 없지요.
상태가 좋아도 부상자가 나오면 상황이 바뀐다.
여름의 이적 기간에는 보강·방출이 있다 해,
시즌 도중에 감독이 대신하는 팀도 있다.
1 시즌 통한 예상은 무리.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세세한 순위 예상이 아니고,
6 팀씩, 상위/중위/하위의 그룹에서 예상해 본다.
다만, 어디까지나상반기( 제17절까지) 한정으로.
▼상위(1~6정도)
카와사키,우라와,카시마
G오사카, FC토쿄, 나고야
▼중위(7~12정도)
요코하마 FM, 시미즈, 삿포로
센다이, C오사카, 쇼난
▼하위(13~18정도)
이와타, 토스, 코베
히로시마, 오이타, 마츠모토 야마사
*적자는 ACL 출장 팀
카와사키는 금년도 강한 듯하다.
제록스배를 보면, 신가입의 외국인 선수도 좋은 점 그렇게.
선수층의 두께에서는 우라와일 것이다.
카시마는 해외 이적이나 부상자로 선수층이 신경이 쓰이지만,
이러니 저러니로 상위에는 있을 것 같다.
감바는 반기대범위 (웃음)
주력과 대기의 레벨차이가 크지만,
부상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당히 좋은 곳 가지 않을까.
개막전은 콘노가 늦을지도 모르지만
대형 보강 연발의 코베이지만
전반전은 침체할 것 같다.수비진이 너무 무르다.
히로시마는 꽤 위험응이 아닌가.
전시즌 후반의 실속으로부터 아직도 회복하지 않았다.
타이에서의 시합이나 ACL 플레이오프를 봐도, 그렇게 느낀다.
승격의 2 팀이지만,
전력적으로 보고, 마츠모토는 유감스럽지만 격하 후보의 필두일까.
상당히는 적당히 노력할 것 같다.
いろんなサッカー評論家が順位予想を出してるけど、
まあ、当たることはまずないよね。
調子が良くても怪我人が出れば状況が変わる。
夏の移籍期間には補強・放出があるし、
シーズン途中で監督が代わるチームもある。
1シーズン通しての予想なんて無理。
ということで、細かい順位予想ではなく、
6チームずつ、上位/中位/下位のグループで予想してみる。
ただし、あくまで前半期(第17節まで)限定で。
▼上位(1~6位)
川崎、浦和、鹿島
G大阪、FC東京、名古屋
▼中位(7~12位)
横浜FM、清水、札幌
仙台、C大阪、湘南
▼下位(13~18位)
磐田、鳥栖、神戸
広島、大分、松本山雅
* 赤字はACL出場チーム
川崎は今年も強そうだ。
ゼロックス杯を見ると、新加入の外国人選手も良さそう。
選手層の厚さでは浦和だろう。
鹿島は海外移籍や怪我人で選手層が気になるが、
なんだかんだで上位には居そう。
ガンバは半分期待枠(笑)
主力と控えのレベル差が大きいけど、
怪我人が出なければ結構いいとこ行くんじゃないかな。
開幕戦は今野が間に合わないかもしれないが…
大型補強連発の神戸だけど…
前半戦は低迷しそう。守備陣が脆すぎる。
広島はかなりヤバイんじゃないか。
昨シーズン後半の失速から未だ立ち直っていない。
タイでの試合やACLプレーオフを見ても、そう感じる。
昇格の2チームだが、
戦力的に見て、松本は残念ながら降格候補の筆頭かな。
大分はそこそこ頑張り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