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준우승 축하합니다.
준우승에서도 훌륭할 것이다.
우승도 소중하지만, 젊은 선수가 높은 레벨로 7 시합 싸워
큰 경험을 쌓을 수 있던 것 쪽이 큰 성과다.
이 경험은 반드시 한국 축구의 미래에 연결될 것이다.
그리고 월반 참가한 18세의 선수가 MVP를 획득한 것도 굉장하다.
이간인이 없으면 틀림없이 결승의 무대에는 올 수 없었다.
이것으로 그의 시장가치는 또 한층 더 오를 것이다.
쿠보와 함께 어디까지 위에 갈 수 있을까 기다려진 존재구나.
그리고 오늘부터 코파가 개막했다.드디어 18일 이른 아침에 일본이
2 대회 연속 왕자의 칠레와 대전한다.
쿠보는 레알에 입단한 것에 의해, 세계적인 주목이 모이는 선수가 되었다.
이간인과 달라, J리그에 있었기 때문에, 유럽 남미의 축구 팬이나
축구 관계자는 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선수인가 매우 주목이 모일 것이다.
쿠보가 코파로 활약하면 레알 1군에의 등용도 앞당겨질지도 모른다.
이번 일본 대표는 23인중 18명이 올림픽 대표 후보이니까, 소문은 꽤 저있어.
남미의 매스컴으로부터 일본 C대표로 불려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w
기적적으로 칠레로부터 승점을 빼앗으면,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는군.
쿠보는 그룹 리그의 3 시합으로 1 G1A 결정한다고 예상하고 있는 w
코파 개막전·브라질 VS 볼리비아 하이라이트
韓国準優勝おめでとう。
準優勝でも立派だろう。
優勝も大事だが、若い選手が高いレベルで7試合戦い
大きな経験を積めたことのほうが大きい成果だ。
この経験は必ず韓国サッカーの未来につながるはずだ。
そして飛び級参加した18才の選手がMVPを獲得したことも凄い。
イガンインがいなければ間違いなく決勝の舞台には来れなかった。
これで彼の市場価値はまたさらに上がるだろう。
久保と一緒にどこまで上に行けるか楽しみな存在だね。
そして今日からコパが開幕した。いよいよ18日早朝に日本が
2大会連続王者のチリと対戦する。
久保はレアルに入団したことにより、世界的な注目の集まる選手になった。
イガンインと違い、Jリーグにいたために、欧州南米のサッカーファンや
サッカー関係者は彼をよく知らないから、どんな選手か非常に注目が集まるはずだ。
久保がコパで活躍すればレアル1軍への登用も早まるかもしれない。
今回の日本代表は23人中18人が五輪代表候補だから、下馬評はかなり低い。
南米のマスコミから日本C代表と呼ばれて馬鹿にされているw
奇跡的にチリから勝ち点を奪えば、世界を驚かすことができるね。
久保はグループリーグの3試合で1G1A決めると予想しているw
コパ開幕戦・ブラジル VS ボリビア ハイライト
https://youtu.be/cbLS1apeS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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