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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숨어있어도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재능을 일컫는다. 영국 매체가 우크라이나의 우승에도 눈에 띄었던 이강인의 재능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의 우승으로 끝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다. 이번 대회 이강인은 2골 4도움으로 활약하며 정정용호의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경기 후 “우크라이나의 첫 우승에서 알 수 있는 다섯 가지”라는 제목으로 결승전 면면을 다시
짚었다. 매체는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우승에 대해 주로 다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새 역사를 썼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노렸던 재능은 잠재력을 한껏 드러냈다”면서 이강인에 대해 다뤘다. 매체는 “우크라이나의 승리에
취해 경기를 지배한 젊은 한국인 선수를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대한민국의 가장 큰 스타는 페널티킥으로 첫 득점을 성공시킨
이강인이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발렌시아 출신 선수는 최전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역할을 맡아 대한민국의 플레이를 이끌었다. 개인 기량을 맘껏
선보인 이강인은 왜 레알 마드리드가 18살에 불과한 선수를 노렸었는지를 알게 했다”며 극찬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이강인에게는 8천만 유로(약 1,063억 원)의 바이아웃이 있다. 저렴한 이적료로 시장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英 媒体嚢中之錐李剛である, どうして Realが狙ったのか分かって


嚢中之錐(嚢中之錐). 懐の中の錐という意味で隠れていても目立つしかない才能を称える. イギリス媒体がウクライナの優勝にも目立った李剛人の才能を照明した.


李剛人は 16日(韓国時間) ウクライナの優勝で終わった 2019 国際サッカー連盟(FIFA) 20歳以下(U-20) ワールドカップで 大会最優秀選手賞であるゴールデンボールを受けた. 今度大会李剛人は 2ゴール 4アシストで活躍して訂正竜虎の決勝進出にかっかくした功を立てた.


イギリス媒体 "スクォカ"は競技(景気)後 "ウクライナの初優勝で分かる五つ"という題目で決勝戦面々を再び ついた. 媒体はウクライナ代表チームの優勝に対して主に扱ったが, 大韓民国代表チームも新歴史を書いたと拍手を送った.


であって "レアル・マドリードが狙った才能は潜在力を精一杯現わした"と李剛人に対して扱った. 媒体は "ウクライナの勝利に 酔って競技(景気)を支配した若い韓国人選手を忘れてはいけない"と "大韓民国の最大のスターはペナルティーキックで初得点を成功させた 李剛人だった"と報道した.


媒体は "バレンシア出身選手は最前方で比較的自由な役目を引き受けて大韓民国のプレーを導いた. 個人技倆を思う存分 お目見えした李剛人はどうしてレアル・マドリードが 18歳に過ぎない選手を狙ったのかを分かるようにした"と絶賛を送った.



最後に媒体は "李剛人には 8千万流路(約 1,063億ウォン)のバイアウトがある. チープな移籍料で市場に出ないこと"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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