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칼도·세티온●문 text by RicardoSetyon
일본 대표 멤버에게 대해서, 반년 전부터 소문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일본은 예상되어 있었던 대로의 팀 편성으로 코파·미국에 임하게 되었다.젊은이 중심의 팀.그것도, 지금까지 한번도 A대표의 유니폼에 소매를 통한 적이 없는 선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팀이며, 실제의 곳”일본”을”대표”하는 팀은 아니다.
남미가 많은 미디어는, 이번 팀은 일본 대표의 B팀이라고 말하지만 , 나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이 팀은 B대표조차 아니다.좋아서 일본의 C대표라고 한 곳은 아닐까.분명히 말하고, 연수생의 팀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즉, 세계 넘버 1의 리오넬·멧시를 시작해 루이스·수아레스, 에딘 손·카바니, 셀히오·아구 에로, 피리페·코우치뇨, 로베르토·피르미노등의 톱 레벨의 스타가 격전을 벌이는 이 유서 있다 대회에, 일본은 대표 경험도 없는 듯한 선수로 참가하자고 있어？`, (뜻)이유다.
물론, 일본이 2020년의 도쿄 올림픽을 응시하고, U23의 팀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또, 코파·미국에 관해서는, 일본 축구 협회의 선수 소집에 구속력이 없는 것도 알고 있다.
단지, 코파·미국은 세계적으로 봐도 큰 대회이며, 모든 참가국은 그 나라의 최고의 선수를 갖추고 승리를 목표로 해 온다.그것은 일본과 같은 초대범위의 카타르도 마찬가지다.그들은 자국 개최의 2022년 월드컵배를 앞에 두고 내려 이 2년반에 얼마나 이미지 업 할 수 있을지가 승부다.
이 뉴스에 접한 세계의 축구 팬은, 우선 이런 의문을 가질 것이다.우루과이나 칠레(함께 그룹 스테이지에서 대전)와 서로 싸우는데, 일본이 젊은이 중심으로 대치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올림픽을 향해서 준비한다고 하는 의미에 대해 올바른 것인지?
대체로,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취하기 위해서 이 팀을 편성했다고 말한다면, 왜 첫소집의 선수가 이 정도 많은 것인가.팀 만들기는 365일등에서는 성과는 하지 않는다.그런데도 코파·미국에서 플레이하는 일본의 선수들은, 지금까지 함께 볼을 찼던 적이 없는 멤버도 포함되어 혹시, 그들은 얼굴을 맞댄 것 신통치 않을지도 모르는 것이다.「올림픽 대책」이라고 하는 이유는, 남미의 인간에게 있어서는 궤변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물며 일본인은, 무슨 일에 대해도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준비만단으로 하고 사물에 임하는 것으로 유명한 국민이 아닌가.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그리고 브라질 축구의 멋짐을 모은 팀을 상대에게, 축구 왕국 브라질을 무대에 싸우는데, 일본이 임시 방편의 팀에서 임하는 것은 정말로 유감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이것이 솔직한 브라질인의 감상이다.
브라질은 코파·미국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브라질 월드컵배, 리오·올림픽에 계속 되는, 마지막 큰 대회다.일본과 브라질은 옛부터 우호 관계에 있어, 특히 축구에서는 깊은 연결이 있다.많은 브라질인이 일본의 축구를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팀 편성은 더이상 바꿀 방법이 없다.그리고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 신인 팀을 보기 좋게 변신시키고, 코파·미국의 진짜 기적이 되어 주는 것을 기대할 뿐이다.그것이 생기면 일본은, 정말로 세계？`나명을 올리게 될 것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11-00862360-sportiva-socc&p=1
브라질인 기자가 한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남미인이 명예와 프라이드를 걸어 싸우는 코파에
일본은 유스 팀에 가까운 선수를 보내 주었으니까.
이번 대표는 평균 연령 22세이지만, 베테랑 카와시마나 오카자키는 정신적 지주로서
소집되었기 때문에 선발할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피치로 선발하는 선수의 평균 연령은 21세 정도까지 내릴 것이다.
준비 기간도 적고, A대표 첫소집의 선수가 바로 옆의 친선 시합으로
첫소집된 쿠보, 아베, 오사코를 포함하면 16명이나 있고,
2 대회 연속 왕자의 칠레로부터 승점을 받으면 대금별이고 기적에 가깝지만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전력으로 부딪치면 좋다.
부디 큰 부상만은 주의하면 좋겠다.
リカルド・セティオン●文 text by Ricardo Setyon
日本代表メンバーについて、半年前から噂されていたことが現実となった。日本は予想されていたとおりのチーム編成でコパ・アメリカに臨むこととなった。若手中心のチーム。それも、これまで一度もＡ代表のユニホームに袖を通したことのない選手が大半を占めるチームであり、実際のところ"日本"を"代表"するチームではない。
南米の多くのメディアは、今回のチームは日本代表のＢチームだと言っているが、私はそうは思わない。このチームはＢ代表でさえない。よくて日本のＣ代表といったところではないだろうか。はっきり言って、研修生のチームではないかと私は思う。
つまり、世界ナンバー１のリオネル・メッシをはじめ、ルイス・スアレス、エディンソン・カバーニ、セルヒオ・アグエロ、フィリペ・コウチーニョ、ロベルト・フィルミーノなどのトップレベルのスターがしのぎを削るこの由緒ある大会に、日本は代表経験もないような選手で参加しようというわけだ。
もちろん、日本が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を見据えて、Ｕ‐23のチームを強化しようという意図を持っているのは理解できる。また、コパ・アメリカに関しては、日本サッカー協会の選手招集に拘束力がないこともわかっている。
ただ、コパ・アメリカは世界的に見ても大きな大会であり、すべての参加国はその国の最高の選手をそろえ、勝利を目指してくる。それは日本と同じ招待枠のカタールも同様だ。彼らは自国開催の2022年Ｗ杯を控えており、この２年半でどれだけイメージアップできるかが勝負だ。
このニュースに触れた世界のサッカーファンは、まずこんな疑問を持つことだろう。ウルグアイやチリ（ともにグループステージで対戦）と渡り合うのに、日本が若手中心で対峙するのは間違っていないのか？ オリンピックに向けて準備するという意味においては正しいのか？
だいたい、東京オリンピックで金メダルを取るためにこのチームを編成したと言うのなら、なぜ初招集の選手がこれほど多いのか。チーム作りは365日などではできはしない。それなのにコパ・アメリカでプレーする日本の選手たちは、これまで一緒にボールを蹴ったことがないメンバーも含まれ、もしかしたら、彼らは顔を合わせたことさえないかもしれないのだ。「オリンピック対策」という理由は、南米の人間にとっては詭弁にしか思えない。
まして日本人は、何事においても緻密に計画を立て、準備万端にして物事に臨むことで有名な国民ではないか。アルゼンチン、ウルグアイ、パラグアイ、そしてブラジルサッカーの粋を集めたチームを相手に、サッカー王国ブラジルを舞台に戦うのに、日本がその場しのぎのチームで臨むのは本当に残念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これが率直なブラジル人の感想だ。
ブラジルはコパ・アメリカを待ちわびている。ブラジルＷ杯、リオ・オリンピックに続く、最後の大きな大会だ。日本とブラジルは昔から友好関係にあり、とくにサッカーでは深いつながりがある。多くのブラジル人が日本のサッカーを見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
チーム編成はもう変えようがない。あとは森保一監督が、この新人チームを見事に変身させて、コパ・アメリカの本当の奇跡となってくれるのを期待するだけだ。それができれば日本は、本当に世界で名を上げることになるだろう。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611-00862360-sportiva-socc&p=1
ブラジル人記者が嘆くのも無理はない。
南米人が名誉とプライドをかけて戦うコパに
日本はユースチームに近い選手を送りこんだのだから。
今回の代表は平均年齢22歳だが、ベテランの川島や岡崎は精神的支柱として
招集されたから先発する可能性は低い。
実際にピッチで先発する選手の平均年齢は21歳程度まで下がるだろう。
準備期間も少ないし、Ａ代表初招集の選手が直近の親善試合で
初招集された久保、安部、大迫を含めれば1６人もいるし、
2大会連続王者のチリから勝ち点を取れたら大金星だし奇跡に近いが
失うものは何もないから全力でぶつかってほしいね。
くれぐれも大怪我だけは注意してほ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