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오늘은 정직 기대에 못미치었던 w
확실히 강도의 높은 시합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조금 칠레를 무서워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다.
큰 부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심리가 든 것 같고, 피지컬도 더 올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코파라고 하는 대무대에서 강호 칠레를 상대에게 갑자기 공식전의 A대표 데뷔전을
장식했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아직 2 시합 있다로부터 오늘 나온 과제를 반성하고 다음에 연결하면 좋겠다.
쿠보는 별도로 역시 시바사키는 A대표 경험이 긴 것뿐 있어 존재감을 나타냈군요.
반대로 또 한사람의 보란치의 나카야마는 경험 부족과 실력 부족을 쬔 인상이다.
보란치가 엔도라면 4실점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학생 FW의 우에다도 움직여 내밀기는 좋지만, 결정기를 너무 제외했군요.
3회 큰 찬스가 있었기 때문에 1점은 결정했으면 좋았다.
모두 젊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
나의 낙관적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남미 왕자 칠레는 달지 않았던 w
오늘의 쿠보의 것한 유일한 볼만한 장면이었던 씬
비달을 주고 받은 것은 양샀지만 슛은 결정했으면 좋았다 w
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今日は正直期待外れだったｗ
確かに強度の高い試合に慣れていないのと、少しチリを怖がっている印象を受けた。
大怪我をしたくないという心理が働いたようだし、フィジカルももっと上げる必要がある。
しかしコパという大舞台で強豪チリを相手にいきなり公式戦のＡ代表デビュー戦を
飾ったのだから、仕方ない部分もある。
まだ2試合あるから今日出た課題を反省して次につなげてほしい。
久保は別としてやはり柴崎はＡ代表経験が長いだけあって存在感を示したね。
逆にもう一人のボランチの中山は経験不足と実力不足を晒した印象だ。
ボランチが遠藤だったら4失点はなかったと思う。
大学生ＦＷの上田も動き出しは良いが、決定機を外しすぎたね。
3回大きなチャンスがあったから1点は決めて欲しかった。
みんな若いから良い経験を積んで欲しい。
俺の楽観的な予想は見事に外れたし南米王者チリは甘くなかったｗ
今日の久保のの唯一の見せ場だったシーン
ビダルを交わしたことは良かったがシュートは決めて欲しかったな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