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이사회에서도 유스 출신 일본인 구보 다케후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화제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이하 현지시간) 구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 A팀 계약은 일본인 최초다. 구보는 2019-20시즌에는 B팀인 카스티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17일 열린 바르셀로나 이사회에서 구보와 관련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구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엄격한 스포츠 기준’에 따른 결정으로 투자 대비 효율성을 고려해도 재영입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는 게 바르셀로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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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확실히 일본에서의 효과를 보고 있다.
과연 마케팅용 선수가 될지 1군에 안착할지는 지켜봐야 겠다.
バルセロナ : Kubo 迎入あまり惜しくなくて
FC バルセロナ取締役会でもユース出身日本人駆け足ダケフサのレアル・マドリード利敵が話題になった.
レアル・マドリードは 14日(以下現地時間) 駆け足の迎入を公式発表した. レアル・マドリード Aチーム契約は日本人最初だ. 駆け足は 2019-20シーズンには Bチームであるカスティヤで活動する計画だ.
17日開かれたバルセロナ取締役会で駆け足と係わった質疑応答があった. バルセロナは駆け足のレアル・マドリード利敵に対して “後悔しない”と立場を明らかにした.
‘厳格なスポーツ基準’による決定で投資備え效率性を考慮しても再迎入をしないのがましだと判断したと言うのがバルセロナの説明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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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アル・マドリードは確かに日本での效果を見ている.
果してマーケティング用選手になるか 1群に安着するかは見守らなくちゃい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