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카 더 봐, 일본 대표로 해 도쿄 올림픽 출장을 선언
https://www.tokyo-sports.co.jp/sports/tennis/1434567/도쿄 스포츠 2019년 6월 15일
JOC의 표창식에 비디오 메세지로 선언
오오사카 더 봐
당당히“공약”이다.여자 테니스의 세계 랭킹 1위·오오사카 더 봐(21=닛신 식품)가 14일,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가 주최하는 「JOC 스포츠상」의 표창식에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내년의 도쿄 올림픽에 도착해 「누구나가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나도 메달을 잡히도록(듯이) 노력하고 연습에 힘씁니다」라고 재차 출장의 의향을 나타냈다.
관계자의 사이에 「내년은 정말로 나오는지?」라고 걱정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지금까지 몇 번이나 도쿄 올림픽 출장을 시사해 왔지만, 이 날, 타케다 츠네카즈 회장(71)을 시작해 JOC 간부가 출석한 공식의 장소에서 분명하게라고 명언한 것은 크다.
향후, 오오사카는 17 일개막의 네이쳐 발레·클래식(영버밍함)에 출장.그 후, 4대대회의 윔블던 선수권(7월 1 일개막, 영런던)에 도전한다.하나에서도 많이 타이틀을 손에 넣어, 도쿄에 개선 하고 싶은 곳이다.
大坂なおみ、日本代表として東京五輪出場を宣言
https://www.tokyo-sports.co.jp/sports/tennis/1434567/東京スポーツ 2019年6月15日
JOCの表彰式にビデオメッセージで宣言
大坂なおみ
堂々と“公約”だ。女子テニスの世界ランキング１位・大坂なおみ（２１＝日清食品）が１４日、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ＪＯＣ）が主催する「ＪＯＣスポーツ賞」の表彰式にビデオメッセージを寄せ、来年の東京五輪について「誰もが金メダルを目指しています。私もメダルが取れるよう頑張って練習に励みます」と改めて出場の意向を示した。
関係者の間で「来年は本当に出るのか？」と心配の声が上がっていた。これまで何度か東京五輪出場を示唆してきたが、この日、竹田恒和会長（７１）をはじめＪＯＣ幹部が出席した公式の場でハッキリと明言したことは大きい。
今後、大坂は１７日開幕のネイチャーバレー・クラシック（英バーミンガム）に出場。その後、４大大会のウィンブルドン選手権（７月１日開幕、英ロンドン）へ挑む。一つでも多くタイトルを手にし、東京に凱旋したいとこ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