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켄영의 기사가 영국 2위의 대기업 일간지에 게재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179029/Real-Madrid-fans-praise-new-Japanese-Messi.htmlDaily Mail (영어) 2019년 6월 25일
레알 마드리드의 팬, 일본의 멧시가 코파·미국에서 보인 인상 깊은 퍼포먼스의 다음에 쿠보 켄영을 절찬!
Kubo"s performances have drawn attention on Twitter where he is been called “Japanese Messi”
레알·마드릿돈의 황들은 18세의 쿠보 켄영이, 코파·미국에서 보인 매우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기뻐하고 있다.
레알은 이번 달의 처음에 일본의 멧시로 불리는 쿠보와 싸인하고 있었지만, 그는 일찌기 바르셀로나에도 소속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우선은 레알의 하부조직인 하부조직의 카스티쟈로 스페인 3부 리그에서 플레이한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레알의 황들은 그를 가능한 한 빨리(프로 팀에) 데려 오고 싶은 것 같다.
트잇타상에서는 월요일에 행해진 에콰도르전(1:1)의 동영상 클립이 퍼지고 있다.
그곳에서는 많은 황들이 이 일본의 틴 에이저가 보이는 패스의 넓이나 드리블의 능력을 많이 즐기고 있다.
동성애자 리·미나간은 소셜l 미디어상에서, “그의 퍼포먼스를 보면, 지금까지의 하이프도 믿을 수 있는군.아직 18세가 되었던 바로 직후인데, 필드상에서는 베스트였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나피우·라시후는“그는 멧시는 아니다.쿠보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한 명 팬은 바르셀로나가 쿠보의 획득에 실패한 일을 한탄하고 있다.그는“정말로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우리들의 클럽의 간부들은 또 라·마시아 출신의 선수를 놓쳐 버렸다.너등이 손에 넣고 있는 것은 보석이니까, 지금의 간부들이 하고 있는 것보다도 제대로 된 취급을 해 주었으면 한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久保建英の記事が英国2位の大手日刊紙に掲載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179029/Real-Madrid-fans-praise-new-Japanese-Messi.htmlDaily Mail (英語)2019年6月25日
レアル・マドリッドのファン、日本のメッシがコパ・アメリカで見せた印象深いパフォーマンスの後で久保建英を絶賛!
Kubo"s performances have drawn attention on Twitter where he is been called "Japanese Messi"
レアル・マドリッドンのファン達は18歳の久保建英が、コパ・アメリカで見せた非常に印象深いパフォーマンスを喜んでいる。
レアルは今月の初めに日本のメッシと呼ばれる久保とサインしていたが、彼はかつてバルセロナにも所属していたのだ。
彼はまずはレアルの下部組織である下部組織のカスティージャでスペイン3部リーグでプレーするとされているが、レアルのファン達は彼をできるだけ早く(プロチームに)連れてきたいようだ。
ツイッター上では月曜日に行われたエクアドル戦(1:1)の動画クリップが広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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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は多くのファン達がこの日本のティーンエージャーが見せるパスの広さやドリブルの能力を大いに楽しんでいるのだ。
ゲイリー・ミナガン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上で、“彼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れば、これまでのハイプも信じられるね。まだ18歳になったばかりなのに、フィールド上ではベストだったよ。”と語っている。
またナフィウ・ラシフは“彼はメッシではない。久保だ。”と語っている。
また一人のファンはバルセロナが久保の獲得に失敗した事を嘆いている。彼は“ほんとうに馬鹿げている。僕らのクラブの幹部たちはまたラ・マシア出身の選手を逃してしまった。君らが手にしているのは宝石なんだから、今の幹部たちがしているよりもちゃんとした扱いをしてほしい。“と語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