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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와 브라질인 FW로드리고, 지단 감독이 「판별해야 할 2 선수」라고 현지 미디어 보도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는 현지시간 9일에 북미 원정 투어이기 때문에 캐나다 들어가, 10일부터 트레이닝을 개시했다.올여름, FC토쿄로부터 레알에 가입한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의 새로운 챌린지가 시작된 것 중, 지네딘·지단 감독이 판별해야 할 2 선수중에 일본인 MF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지단 감독은 2 선수를 테스트해야 한다」라고, 스페인 미디어 「Defensa Central」가 알리고 있다.


 스페인 미디어 「DefensaCentral」는, 「지단 감독은 2 선수를 테스트해야 한다」라고 적어, 쿠보와 신가입의 브라질인 FW로드리고·고에스가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쿠보와 로드리고는 함께 2001 년생의 18세에, 「지단 감독은, 그들이 휴대용 석유등(하부조직)으로 플레이하는지, 톱 팀에서 플레이할까를 결정한다」라고 알려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스페셜”로 불리는 2명이 있어 그들의 장래가 몬트리올과 프레시즌 매치로의 퍼포먼스로 정해진다」


 쿠보에 대해 「레알은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그가 톱 팀에서 플레이해야할 것인가 의문의 소리도 있다」라고 한다.지단 감독을 시작해 주위에 강렬한 임펙트를 주어 존재감을 높일 수 있을지가, 향후의 운명을 크게 좌우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1-00202801-soccermzw-socc




분명히 말하고, 쿠보가 1군에서 완전하게 통용되는 실력은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

기술, 전술눈, 시야, 판단력은 레알 1군레벨에 있지만

피지컬, 수비력은 J리그 레벨이다.

향후, 이 두 개의 과제의 성장이, 레알 1군에 남을 수 있는 지표가 된다.


スペイン紙「久保の近未来は北米ツアーで決まる」

久保とブラジル人FWロドリゴ、ジダン監督が「見極めるべき2選手」と地元メディア報道


 スペインの名門レアル・マドリードは現地時間9日に北米遠征ツアーのためカナダ入りし、10日からトレーニングを開始した。今夏、FC東京からレアルに加入した日本代表MF久保建英の新たなチャレンジが始まったなか、ジネディーヌ・ジダン監督が見極めるべき2選手の中に日本人MFも含まれているようだ。「ジダン監督は2選手をテス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スペインメディア「Defensa Central」が報じている。


 スペインメディア「Defensa Central」は、「ジダン監督は2選手をテス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記し、久保と新加入のブラジル人FWロドリゴ・ゴエスがその対象としている。久保とロドリゴはともに2001年生まれの18歳で、「ジダン監督は、彼らがカンテラ(下部組織)でプレーするか、トップチームでプレーするかを決める」と報じ、次のように続けた。


「“スペシャル”と呼ばれる2人がおり、彼らの将来がモントリオールとプレシーズンマッチでのパフォーマンスで決まる」


 久保について「レアルは高く評価している」としながらも、「彼がトップチームでプレーすべきか疑問の声もある」という。ジダン監督をはじめ、周囲に強烈なインパクトを与えて存在感を高められるかが、今後の運命を大きく左右す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1-00202801-soccermzw-socc




はっきりいって、久保が1軍で完全に通用する実力はまだないと思う。

技術、戦術眼、視野、判断力はレアル1軍レベルにあるが

フィジカル、守備力はJリーグレベルだ。

今後、この二つの課題の成長が、レアル1軍に残れる指標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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