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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페인지 「마르카」기자 Miguel Angel Lara



쿠보를 스페인 1부의 타팀에 렌탈해, 단련하는 안이 나와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쿠보에 걸치는 기대는 한층 더 부풀어 오르고 있어 그것은 그의 장래에 관한 논의조차도 불러일으키고 있다.쿠보는 당초, B팀인 카스티쟈를 위한 보강 선수였다.그러나 클럽은, 리거 1부의 클럽에 렌탈로 방출해, 세계 톱 레벨의 경험을 쌓게할 가능성을 시야에 넣기 시작했다.


 쿠보의 레알 가입이 발표된 이후, 리거 1부가 많은 클럽이 그를 렌탈로 획득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인지를 모색하기 위해서, 레알에 문의를 행하고 있다.그 중의 1 클럽은, 바야돌리드.전 브라질 대표로, 레알 플레이한 호나우도가 회장을 맡는 클럽이다.


 바야돌리드 등 1부 클럽으로부터 연락이 있던 것으로, 레알의 내부에서는 쿠보를 어떻게 취급해 갈까에 대한 논의가 행해지게 되었다.그를 렌탈로 방출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페레스 회장을 필두로 하는 그룹이다.그 이유는, 카스티쟈가 소속하는 리거 3부가, 일본인 FW에 있어서 이상적인 무대는 아니다는 생각부터다.


세미프로 취급의 3부는, 번을 넘은 격렬한 플레이가 횡행해, 게다가 아웨 -의 피치 컨디션은 열악하다.페레스 회장의 그룹은, 쿠보가 일본 대표로 해 임한 코파·미국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플레이를 보인 것으로, 일부러 가혹한 환경에 몸을 두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다.


 그 한편으로 클럽내에는, 쿠보를 예정대로 카스티쟈로 플레이시켜야 할, 이번 시즌부터 동팀을 인솔하는 라울 감독의 옆에서 배우게 해야 할, 이라고 소리를 드는 그룹도 존재한다.이쪽의 주장은, 쿠보가 아직 성장 도상이며, 적절한 프로세스를 밟게 하기 위해서는 자클럽에 세우는 편이 좋다는, 생각에 근거하고 있다.즉 톱 팀의 스타가 될 수 있는 그릇의 선수를, 무책임하게도 타클럽에 맡기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쪽의 그룹에는 하부조직의 코치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들은 쿠보가 당초 생각되고 있었던 것보다도 완성도의 높은 선수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피지컬면을 시작으로 하고, 아직도 향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지적.그 때문에(위해) 리거 1부라고 한다, 당장이라도 결과가 구할 수 있는 강렬한 압력에 노출되는 장소가 아니고, 자클럽에서 책임을 가지고 성장을 재촉하는 것 개소화 최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가 살리는 전설인 라울도 이쪽의 그룹의 한 사람으로, 카스티쟈를 2부에 승격시킨다고 하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서도, 쿠보를 자팀의 에이스에 자리잡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쿠보가 이번 시즌 어디서 플레이할까에 대해서, 결론이 도출되는 것은 지금부터다.물론, 톱 팀의 지단 감독이, 바이에른, 아스날, 매력 티코·마드리드등과의 프레시즌 매치를 해내서 가면서 굳혀 가는 생각도, 큰 중량감을 가지게 된다.


사상 최고의 선수의 혼자라도 있다 프랑스인 지휘관이 쿠보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난 시즌의 비니시우스와 같이 톱 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상정한다고 하면, 역시 카스티쟈에 세우는 편이 형편이 좋다고 하는 것이 된다.


 어쨌든, 쿠보가 레알 마드리드의 상정을 크게 웃도는 형태로, 새로운 날마다를 강력하게 스타트시킨 것은 틀림없다.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클럽은, 누구나가 이 일본인 선수 미래에 기대를 걸고 있어 각각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9-00865870-sportiva-socc&p=1


매우 어려운 선택이구나.리거 3부의 시합 영상을 보았지만, 확실히 피치의 잔디도 심하고

플레이도 엉성해서, 다치는 위험성이 높다.

쿠보의 성장을 생각한다면, 출장 기회가 한정되는 레알 1군에서 리거 1부에서

경험을 쌓게하는 것이 좋을지도.

리거 1부에의 렌탈 이적이라면 찬성하고 싶다.


マルカ記者「ペレス会長は久保のレンタル移籍を模索」

文・ スペイン紙『マルカ』記者 Miguel Angel Lara



久保をスペイン1部の他チームへレンタルし、鍛える案が出ている 
 

 レアル・マドリードの久保にかける期待はさらに膨れ上がっており、それは彼の将来に関する議論すらも呼び起こしている。久保は当初、Bチームであるカスティージャのための補強選手だった。しかしクラブは、リーガ1部のクラブにレンタルで放出し、世界トップレベルの経験を積ませる可能性を視野に入れ始めた。


 久保のレアル加入が発表されて以降、リーガ1部の多くのクラブが彼をレンタルで獲得できる可能性があるかを模索するために、レアルに問い合わせを行なっている。そのうちの1クラブは、バジャドリード。元ブラジル代表で、レアルプレーしたロナウドが会長を務めるクラブである。


 バジャドリードなど1部クラブから連絡があったことで、レアルの内部では久保をどう扱っていくかについての議論が行なわれることになった。彼をレンタルで放出することを希望するのは、ペレス会長を筆頭とするグループである。その理由は、カスティージャの所属するリーガ3部が、日本人FWにとって理想的な舞台ではないとの考えからだ。


セミプロ扱いの3部は、度を超えた激しいプレーが横行し、なおかつアウェーのピッチコンディションは劣悪だ。ペレス会長のグループは、久保が日本代表として臨んだコパ・アメリカでも十分に通用するプレーを見せたことで、わざわざ過酷な環境に身を置く必要性を感じていない。


 その一方でクラブ内には、久保を予定どおりカスティージャでプレーさせるべき、今季から同チームを率いるラウール監督の側で学ばせるべき、と声を挙げるグループも存在する。こちらの主張は、久保がまだ成長途上であり、適切なプロセスを踏ませるためには自クラブにとどめたほうが良い、という考えに基づいている。つまりトップチームのスターになれる器の選手を、無責任にも他クラブに預けることに反対しているわけだ。


 こちらのグループには下部組織のコーチたちも含まれているが、彼らは久保が当初考えられていたよりも完成度の高い選手であったことを認めつつも、フィジカル面をはじめとして、まだまだ向上できる部分が多く残されていることを指摘。そのためにリーガ1部という、すぐにでも結果を求められる強烈なプレッシャーにさらされる場所ではなく、自クラブで責任を持って成長を促すことこそが最善と説いている。


 また、レアル・マドリードの生ける伝説であるラウールもこちらのグループの一人で、カスティージャを2部に昇格させるという目標を果たすためにも、久保を自チームのエースに据えることを希望している。


 久保が今季どこでプレーするかについて、結論が導き出されるのはこれからだ。もちろん、トップチームのジダン監督が、バイエルン、アーセナル、アトレティコ・マドリードらとのプレシーズンマッチをこなしていきながら固めていく考えも、大きな重みを持つことになる。


史上最高の選手の一人でもあるフランス人指揮官が久保の価値を認めて、昨季のヴィニシウスのようにトップチームに引き上げることを想定するとすれば、やはりカスティージャにとどめたほうが都合が良いということになる。


 いずれにしても、久保がレアル・マドリードの想定を大きく上回る形で、新たな日々を力強くスタートさせたことは間違いない。世界最高を自負するクラブは、誰もがこの日本人選手の未来に期待をかけており、それぞれが最良と思われる道を模索し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9-00865870-sportiva-socc&p=1


非常に難しい選択だね。リーガ3部の試合映像を見たが、確かにピッチの芝も酷いし

プレーも粗くて、怪我をする危険性が高い。

久保の成長を考えるなら、出場機会が限られるレアル1軍よりリーガ1部で

経験を積ませた方がいいかもね。

リーガ1部へのレンタル移籍なら賛成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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