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는 후반의 45분간, 이간인은 선발로 70분 출장했다.
쿠보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격의 형태를 몇번이나 만들어, 슛 5개를 쳤지만,
유감스럽지만 정해지지 않았다.결정력의 개선이 필요하다.
또 볼을 가지지 않을 때의 움직임에도 개선점이 있다라고 지적되고 있다.
오른쪽 사이드의 앞의 스페이스에 더 뛰어 들고, 아군 패스를 끌어 내는 움직임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감독에게서는 수비의 강도가 부족하다고 지적되었다.
이간인은 오른쪽의 IH로 출장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적정 포지션이라고 느낀다.
몇 번인가 좋은 패스를 배급했지만, 수비의 강도가 부족하고
볼을 빼앗겨 핀치의 원인이 되어 있었다.
그도 수비의 강도나 체력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쿠보도 이간인도 새로운 피지컬과 체력의 향상이 필요한 것 같다.
久保は後半の45分間、イガンインは先発で70分出場した。
久保は右サイドで攻撃の形を何度も作り、シュート5本を打ったが、
残念ながら決まらなかった。決定力の改善が必要だ。
またボールを持たない時の動きにも改善点があると指摘されている。
右サイドの前のスペースにもっと走り込んで、味方のパスを引き出す動き
が必要だと思うし、監督からは守備の強度が足りないと指摘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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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ガンインは右のＩＨで出場したようだ。
個人的には彼の適正ポジションだと感じる。
何度か良いパスを配給したが、守備の強度が足りず
ボールを奪われてピンチの原因になっていた。
彼も守備の強度や体力の改善が必要だと感じた。
久保もイガンインもさらなるフィジカルと体力の向上が必要な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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