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2월부터 좌슬에 위화감 시즌 15 시합 남겨 수술을 단행하는 이유
메이저 리그,엔젤스는 12일(일본 시간 13일),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5)가 내일 13일( 동14일)에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병원에서 좌슬의2분 종지뼈의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전화 회견에 응한 비리·에프라·제너럴·매니저(GM)는, 환부는 선천적인 것으로 2월에 오오타니로부터 위화감이 있다 일을 전해진 것과 밝혀, 시즌 15 시합을 남겨 수술을 단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전날에는 18호 아치를 발하고 있던 오오타니
홈런타를 날린 다음날의 전격 발표.이 날오후, 전화 회견에 응한 에프라 GM는, 무릎은 접시가 2개 이상으로 분열하고 있는 2분 종지뼈는 선천성인 물건이다고 설명한 다음 「2월에 그로부터 위화감이 있다와 전해져 MRI 검사를 실시했다」라고 밝혀, 그 다음은 스쿼트 등, 무릎에 부하를 거는 트레이닝을 경감하도록(듯이) 명했다고 이야기했다.
오오타니는 메이저 1년째종료후의 작년 10월에 오른쪽 히지우치측측부인대의 재건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다음 계절의 쌍수검 복귀를 목표로 해 투구 프로그램을 계속하면서 금년 5월에 지명타자 전임으로 전열 복귀.여기까지 106 시합에 출장해, 타율·286, 18 홈런타, 62 타점, 12 도루를 남기고 있었다.홈런타수는 지난 시즌의 22개에 닿지 않았지만, 타점, 도루는 지난 시즌의 자기 기록을 웃돌았다.
동GM는 데이터 해석에 의한 정보를 기본으로 「달리는 스피드나타구 속도는 지난 시즌과 변함없다」라고, 퍼포먼스에 영향이 없었다고 하면서 「시즌을 통해 몇 번이나 증상을 악화시켰던 적이 있었다」라고, 오오타니가 좌슬에 이변을 느끼면서 플레이하고 있던 것을 밝혔다.
동GM에 의하면, 오오타니가 수술을 결단한 것은 수요일(18일)의 아침.시즌 15 시합을 남기고 수술을 단행하는 이유를 「1개의 선택사항으로서 토미·존 수술 후의 투구 프로그램을 완료한 후에 말하는 것이 있었지만, 담당 의사에게 확인해, 쇼 헤이, 의료 스탭과 서로 이야기해 지금이 좋다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불펜으로의 투구 연습으로 강도를 올려 가는 가운데 증상을 악화시켜, 투구 폼에 무엇인가 영향이 나와 불측의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수술후의 경과에 대해서는 「이 수술은 통상, 완치까지 8~12주간 걸린다」라고 동GM.스윙보다 어깨나 팔꿈치의 강화에 포커스 해 나갈 방침으로, 수술후 2, 3주간에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시켜, 10주간에 마운드로부터 투구 연습, 12월에는 동프로그램을 종료시켜, 그 후에 타격 연습을 시작하게 한 싶다고 했다.
大谷、２月から左膝に違和感 シーズン１５試合残して手術に踏み切るワケ
大リーグ、エンゼルスは１２日（日本時間１３日）、大谷翔平投手（２５）があす１３日（同１４日）にロサンゼルス市内の病院で左膝の二分膝蓋骨の手術を受けると発表した。電話会見に応じたビリー・エプラー・ゼネラル・マネジャー（ＧＭ）は、患部は先天的なもので２月に大谷から違和感があることを伝えられたことと明かし、シーズン１５試合を残して手術に踏み切る理由を説明した。
【写真】前日には１８号アーチを放っていた大谷
本塁打を放った翌日の電撃発表。この日午後、電話会見に応じたエプラーＧＭは、膝は皿が２つ以上に分裂している二分膝蓋骨は先天性なものであると説明した上で「２月に彼から違和感があると伝えられ、ＭＲＩ検査を行った」と明かし、その後はスクワットなど、膝に負荷をかけるトレーニングを軽減するように命じたと話した。
大谷はメジャー１年目終了後の昨年１０月に右肘内側側副靭帯の再建手術（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た。来季の二刀流復帰を目指し投球プログラムを継続しながら今年５月に指名打者専任で戦列復帰。ここまで１０６試合に出場し、打率・２８６、１８本塁打、６２打点、１２盗塁を残していた。本塁打数は昨季の２２本に届かなかったが、打点、盗塁は昨季の自己記録を上回った。
同ＧＭはデータ解析による情報を基に「走るスピードや打球速度は昨季と変わっていない」と、パフォーマンスに影響がなかったとしながら「シーズンを通して何度か症状を悪化させたことがあった」と、大谷が左膝に異変を感じながらプレーし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
同ＧＭによると、大谷が手術を決断したのは水曜日（１８日）の朝。シーズン１５試合を残して手術を踏み切る理由を「１つの選択肢として、トミー・ジョン手術後の投球プログラムを完了した後にいうのがあったが、担当医に確認し、ショウヘイ、医療スタッフと話し合って今がいいという結論に至った。ブルペンでの投球練習で強度を上げていく中で症状を悪化させ、投球フォームに何かしら影響が出て不測の事態が起こるかもしれない」と説明した。
術後の経過については「この手術は通常、完治まで８～１２週間かかる」と同ＧＭ。スイングよりも肩や肘の強化にフォーカスしていく方針で、術後２、３週間で投球プログラムを再開させ、１０週間でマウンドから投球練習、１２月には同プログラムを終了させ、その後に打撃練習を始めさせたい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