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영국 대사관이 한국 보도를 부정 「야스쿠니에 가지 말아라 라고 한 것 없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919/wor1909190027-n1.html영국 대사관 보도관 2019년 9월 20일
영국 대사는 지금까지, 신사를 방문하지 않도록 누군가에게 지시했던 적은 없습니다
주일 영국 대사 「후쿠시마는 아름다워서 음식이 맛있다.여러분 후쿠시마에 갑시다」
「영국 대사는 지금까지, 신사를 방문하지 않도록 누군가에게 지시했던 적은 없습니다.실제, 대사는 오늘 아침, 영국의 국제통상 대신의 메이지 신궁 방문에 동행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영국 각료와 신사를 방문해 왔습니다.영국은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영국 대사관 보도관)
「우리는, 럭비 월드컵을 위해서 방일하는 많은 영국인 관광객이, 신사를 포함한 일본 문화의 다양한 면에 닿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영국 정부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해서 님 들인 생각이 있다 일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국 대사관 보도관)
駐日英国大使館が韓国報道を否定「靖国に行くなと言ったこと無い」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919/wor1909190027-n1.html英国大使館報道官 2019年9月20日
英国大使はこれまでに、神社を訪問しないようにと誰かに指示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
駐日英国大使「福島は美しくて食べ物が美味しい。みなさん福島に行きましょう」
「英国大使はこれまでに、神社を訪問しないようにと誰かに指示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実際、大使は今朝、英国の国際通商大臣の明治神宮訪問に同行しましたし、これまでも多くの英国閣僚と神社を訪れてきました。英国は日本の伝統と文化を尊重しています」
(英国大使館報道官)
「私たちは、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のために訪日する多くの英国人観光客が、神社を含む日本文化の多様な面に触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英国政府は靖国神社参拝に関して様々な考えがあることも理解しています」
(英国大使館報道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