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부에 새로운 일본인이 더해졌다.18세의 MF아페르칸프진대()가, 듀셀돌프와2021년까지의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아페르칸프는 올여름부터 세컨드 팀의 U-23 소속이었지만, 한 발 앞서“월반”으로 승격.듀셀돌프의 공식 홈 페이지상에서 발표되었다.
이국의 땅에서“신성”이 탄생할 것 같다.듀셀돌프의 세컨드 팀에 소속해 있던 18세 아페르칸프의, 톱 팀에의“승격”이 결정.18세면서, 이번 시즌의 일본인 4명째가 되는 분데스 1부 소속 선수가 되었다.도쿄 태생으로 독일인의 아버지와 일본인의 어머니를 가진다.지난 시즌까지 주장으로서 U-19 팀을 인솔해 22 시합 11득점을 기록, 이번 시즌부터는 4부 상당한 U-23 팀에 소속해, 5 시합에 출장해 2 골을 마크 하고 있었다.1부의 개막전이었던 브레멘전(3-1)에서는“써프라이즈”로 벤치 멤버들이.그리고 9월 20일, 염원의 톱 팀 승격이 정해졌다.
중학생 시절은 미츠비시 요우와 쥬니어 유스에 소속해, 올여름 감바 오사카로부터 네델란드 1부 트웬테에 가입한 FW나카무라 타카시두와 동기.연대별 대표에도 선출된 경험이 있다.올여름의 프레시즌은 톱 팀에서 보내, 착실하게 어필을 계속해 왔다.룻트·판넨슈티르 SD(스포츠 디렉터)는, 「신타는 매우 큰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내려 많은 포지션을 해낼 수 있는 선수.그와 2021년까지의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 것이, 우리가 자신의 아카데미에 소속해 있는 선수에게 찬스를 주어 간다고 할 의사표찬`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듀셀돌프는2017-18시즌에 독일 2부였지만, 소속해 있던 일본 대표 MF하라구치 건강(하 노우 퍼),FW우사미 타카후미(감바 오사카)의 2명의 활약에 의해 2부 우승을 장식해, 1부에 승격.우사미가 소속해 있던 지난 시즌은, 승격 1년째면서 10위로 시즌을 끝내 잔류에 성공했다.이번 시즌은 일본 대표 FW오오하사마용야(브레멘)와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전 일본 대표MF하세베 마코토, 일본 대표MF카마타 다이치의3명 밖에 플레이하지 않았던 분데스 1부이지만, 여기에“무명”의 18세가 더해지는 형태가 되었다.
염원의 프로 선수로서 제일보를 내디딘 18세.아페르칸프는 공식 홈 페이지상에서 기쁨의 말을 말하고 있다.
「이 최초의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던 것으로, 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여름으로부터 톱 팀에서 계속적으로 경험을 쌓게해 줄 수 있고 있는 것은, 자신의 성장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클럽으로부터 이러한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있는 것에 대해, 제대로 플레이로 돌려주어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일본인이 절차탁마하면서 성장을 이룬 독일의 땅.향후 일본을 짊어지는 선수로 성장해 가는 것인가.분데스데뷰에도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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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ンデスリーガ1部に新たな日本人が加わった。18歳のMFアペルカンプ真大(しんた)が、デュッセルドルフと2021年までのプロ契約を締結した。アペルカンプは今夏からセカンドチームのU-23所属だったが、一足早く“飛び級”で昇格。デュッセルドルフの公式ホームページ上で発表された。
異国の地で“新星”が誕生しそうだ。デュッセルドルフのセカンドチームに所属していた18歳アペルカンプの、トップチームへの“昇格”が決定。18歳ながら、今季の日本人4人目となるブンデス1部所属選手となった。東京生まれでドイツ人の父と日本人の母を持つ。昨季まで主将としてU-19チームを率いて22試合11得点を記録、今季からは4部相当のU-23チームに所属し、5試合に出場し2ゴールをマークしていた。1部の開幕戦だったブレーメン戦(3-1)では“サプライズ”でベンチメンバー入り。そして9月20日、念願のトップチーム昇格が決まった。
中学時代は三菱養和ジュニアユースに所属し、今夏ガンバ大阪からオランダ1部トゥウェンテに加入したFW中村敬斗と同期。年代別代表にも選出された経験がある。今夏のプレシーズンはトップチームで過ごし、着実にアピールを続けてきた。ルッツ・ファンネンシュティールSD(スポーツディレクター)は、「シンタは非常に大きな可能性を秘めており、多くのポジションをこなすことができる選手。彼と2021年までの契約を結んだということが、我々が自身のアカデミーに所属している選手にチャンスを与えていくという意思表示でもある」と説明している。
デュッセルドルフは2017-18シーズンにドイツ2部だったが、所属していた日本代表MF原口元気(ハノーファー)、FW宇佐美貴史(ガンバ大阪)の2人の活躍により2部優勝を飾り、1部に昇格。宇佐美が所属していた昨季は、昇格1年目ながら10位でシーズンを終えて残留に成功した。今季は日本代表FW大迫勇也(ブレーメン)とフランクフルト所属の元日本代表MF長谷部誠、日本代表MF鎌田大地の3人しかプレーしていなかったブンデス1部だが、ここに“無名”の18歳が加わる形となった。
念願のプロ選手として第一歩を踏み出した18歳。アペルカンプは公式ホームページ上で喜びの言葉を語っている。
「この最初のプロ契約を結べたことで、僕の夢を叶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夏からトップチームで継続的に経験を積ませてもらえていることは、自分の成長に大きな効果をもたらしています。クラブからこのような信頼をもらえていることに対し、しっかりとプレーで返していければと思っています」
多くの日本人が切磋琢磨しながら成長を遂げたドイツの地。今後日本を背負う選手へと成長していくのか。ブンデスデビューにも注目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