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빨리 끝나고 싶다」좌슬고정구 붙여 서 회견

: 수술한 왼쪽 무릎에 의료 기구를 대고 회장에 들어가는 엔젤스 오오타니

엔젤스 오오타니 쇼헤이투수(25)는 좌슬의 수술 후 처음으로 미디어의 취재에 응했다.고정구를 착용해, 선 상태로 질의응답.「오른쪽 다리로 서있으므로, 지치므로 빨리 끝나고 싶다」라고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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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ボーグになった大谷

大谷「早く終わりたい」左膝固定具つけて立ち会見

: 手術した左ひざに医療器具を着けて会場に入るエンゼルス大谷

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25）は左膝の手術後初めてメディアの取材に応じた。固定具を着用し、立った状態で質疑応答。「右足で立っているので、疲れるので早く終わりたい」と笑わ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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