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가 MLB를 평정 w  아시아 선발투수 최초로 MLB 양대 전체리그에서

최저 방어율 2.32로 시즌을 마무리 ww

LA 다저스 개막전 선발 승리 w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무실점 투구 w

그리고 마참내 MLB 전체리그 선발투수를 통틀어 최저 방어율로 시즌을 마무리..

아시아 투수 최저의 시즌 방어율을 기록 w 이 기록은 아마 2100년 이내에는

깨지지 않을 것이다 w OHTANI도  어려울 ww

사이영상 가능성도 아직 남아있지만 후반기 4경기에 워낙 좋지 않은데다 경쟁자가

미국인 디그롬이고 아시아인에게 사이영상을 주지 않으려는 차별도 있기 때문에

디그롬이 현지 분위기상 유리한 것이 사실.. 사실 순수하게 보면 방어율이 가장 중요한 지표이지만

거기에 승수 , 볼넷 지표에서 RYU가 디그롬을 앞서지만 , 투표권을 가진 놈들은 아무래도

디그롬에 유리한 삼진비율과 이닝수에 집착해 평가를 할 것 같다. 피홈런도 디르롬이 Ryu보다

훨씬 많이 맞고 있는데 ww  한국이었다면 Ryu가 틀림없이 탔을것이지만 미국이기에 ww

뭐 오레사마는 애시당초 사이영상은 크게 상정에 두지 않고 올스타전 선발투수와 최저방어율로

시즌 마무리를 하는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사이영상은 타도 그만 안타도 그만이다 w

중요한 것은 아시아인 투수(그것도 한국투수)가 야구의 최고 리그인 MLB 에서 

세계 유수한 선발 투수들을 다 제치고 시즌 방어율 최저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중요한 ww

이 모든 것은 역법칙의 神 gonbe君을 비롯한 야마토 펠레 3인방의 역법칙 때문인 것은 틀림없이 증명되었군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