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카 더 봐 선수가 일본국적 선택
https://www.sankei.com/sports/news/191010/spo1910100040-n1.html산케이신문 2019년 10월 10일
내년의 도쿄 올림픽에 수속
오오사카 더 봐
일·미 양국의 국적을 가져, 여자 테니스의 싱글스 세계 랭킹 3위의 오오사카 더 봐 선수(21)=닛신 식품=가 이번 달에 들어와 일본국적을 선택하는 수속을 실시했던 것이 10일, 알았다.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이 법률로 정해진 국적 선택의 타이밍이 되는 22세의 생일을 16일에 맞이하기 전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 「도쿄 올림픽에 나오기 위해서 필요한 수속을 취했다」라고 하고 있다.동올림픽에는 일본 대표로 하고 출장을 목표로 할 의향을 표명하고 있었다.
오오사카 선수는 아버지가 하이티 출신, 어머니가 일본인으로 미국에 거주.작년의 전미 오픈으로 일본세 첫 4대대회 싱글스 제패를 완수했다.1월의 전호오픈으로 4대대회 2연승을 달성해, 싱글스로 아시아세 첫 세계 1위가 되었다.그 다음은 상태를 떨어뜨렸던 시기가 있었지만, 9월의 토오레·빵 퍼시픽·오픈, 6일까지의 중국 오픈으로 투어 2 대회 연속 우승을 완수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후보로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大坂なおみ選手が日本国籍選択
https://www.sankei.com/sports/news/191010/spo1910100040-n1.html産経新聞 2019年10月10日
来年の東京五輪へ手続き
大坂なおみ
日米両国の国籍を持ち、女子テニスのシングルス世界ランキング３位の大坂なおみ選手（２１）＝日清食品＝が今月に入って日本国籍を選択する手続きを行ったことが１０日、分かった。関係者によると、日本の法律で定められた国籍選択のタイミングとなる２２歳の誕生日を１６日に迎える前に関連書類を提出し「東京五輪に出るために必要な手続きを取った」としている。同五輪には日本代表として出場を目指す意向を表明していた。
大坂選手は父がハイチ出身、母が日本人で米国に在住。昨年の全米オープンで日本勢初の四大大会シングルス制覇を成し遂げた。１月の全豪オープンで四大大会２連勝を達成し、シングルスでアジア勢初の世界１位になった。その後は調子を落とした時期があったが、９月の東レ・パンパシフィック・オープン、６日までの中国オープンでツアー２大会連続優勝を果たし、東京五輪では金メダル候補として活躍が期待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