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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해리 케인 영입을 추천했다. 그러나 정작 팬들은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지난 9경기에서 2승 4무 3패(승점 10)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렀다.

친정팀의 경기를 지켜본 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가 골을 더 넣고 싶다면, 간단하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케인을 데려오면 된다. 아주 쉬운 일이다”며 “토트넘은 현재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다. 이럴 때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맨유 팬들은 케인보다 손흥민을 원하는 눈치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2일 “맨유 레전드 킨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팬들은 손흥민이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몇몇 팬들의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 팬은 “솔직히 나는 손흥민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 역시 “스스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손흥민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손흥민 영입에 한 표를 던졌다.

이 외에도 “손흥민이 에드 우드워드의 영입에 더 가깝다”, “손흥민은 맨유 선수 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メンユ, ケーン迎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ファンは "ソンフングミン連れて来て!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レジェンドロイKeaneが海里ケーン迎入をお勧めした. しかしいざファンはソンフングミンがほしい.

メンユは 21日(韓国時間) イギリスマンチェスターのオールドトレポドで開かれた 2019/2020 イングリッシュプレミアリーグ(EPL) 9ラウンドリバプールとホームゲームで 1-1 引き分けをおさめた. メンユは去る 9競技で 2勝 4分け 3敗(勝ち点 10)を記録して 14位にとどまった.

実家チームの競技を見守ったKeaneはイギリス "スカイスポーツ"を通じて "メンユがゴールをもっと入れたければ, 簡単だ. トトノムホッスポでケーンを連れて来れば良い. とてもたやすい事だ"と "トトノムは現在非常に混乱する時期だ. こういう時ケーンを迎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しかしメンユファンはケーンよりソンフングミンを願う気付きだ. イギリス "デイリースター"は 22日 "メンユレジェンドKeaneはオルレグンナルソルシャル監督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ケーンが必要だと言った. しかしファンはソンフングミンがその解決策だと思う"と伝えた.

が媒体は何人のファンの反応を紹介したりした. 一ファンは "率直に私はソンフングミンがもっとましだ"と言った. また他のファンやっぱり "自らチャンスを作り出すソンフングミンを連れ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とソンフングミン迎入に一切符を投げた.

が外にも "ソンフングミンがエドウッドワースの迎入にもっと近い", "ソンフングミンはメンユ選手外に私が一番好きな選手だ"という意見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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