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이드에서 출장한 전반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후반, 자신있는 오른쪽 사이드로 변경하고 나서 약동 했다.
언제 골이나 어시스트를 결정해도 이상하지 않은 활약이었다.
마요르카는 간신히 쿠보가 중심이 되는 팀에 변모한 것 같다.
해외의 기자도 쿠보가 마요르카의 사령탑이 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영국신문 「인디펜던트」등에서 집필하는 다맛트·콜리간 기자는, 자신의 공식 트잇타로 「18세에 유럽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쿠보는 벌써 마요르카의 진정한 리더다」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 스페인 미디어 「Sphera Sports」의 일요일·올티에스 기자도, 자신의 공식 트잇타로 「쿠보가 재능을 증명했다」라고 칭찬.팀은 이번 시즌 어웨이 게임에서 6전 전패와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하고 있지만, 쿠보는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23-00230743-soccermzw-socc
左サイドで出場した前半はあまり良くなかったが
後半、得意の右サイドに変更してから躍動した。
いつゴールやアシストを決めてもおかしくない活躍だった。
マジョルカはようやく久保が中心となるチームに変貌したようだね。
海外の記者も久保がマジョルカの司令塔になったと認めている。
英紙「インディペンデント」などで執筆するダーマット・コリガン記者は、自身の公式ツイッターで「18歳で欧州初挑戦にもかかわらず、久保はすでにマジョルカの真のリーダーだ」と惜しみない賛辞を送っている。
また、スペインメディア「Sphera Sports」のドミンゴ・オルティス記者も、自身の公式ツイッターで「久保が才能を証明した」と称賛。チームは今季アウェーゲームで6戦全敗と厳しい戦いを強いられているが、久保は確かな存在感を示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23-00230743-soccermzw-socc
https://youtu.be/1K-_i074j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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